인사책 편집팀 · 발행 2026-10-03 · 9분 읽기 · 업종별 근태·급여

법률사무소 신입 송무 직원 근로계약서,
사무소가 먼저 서명

변호사 7명과 직원 11명이 일하는 법률사무소가 신입 송무 직원 두 명의 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인사책으로 작성·발송하고,
대표 변호사가 먼저 회사 서명을 한 뒤 직원이 휴대폰으로 서명하도록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근로조건 카드를 먼저 채워야 하는 이유,
표준 양식 자동 채우기 뒤 고칠 조항,
입사 주 닷새의 상태 변화를 따라갑니다.

법률사무소 신입 직원의 근로계약서는 근로조건 카드에 기본급을 먼저 넣은 뒤,
「근로계약서」 화면의 「새 계약서 작성」에서 계약 유형 「정규직 근로계약」을 골라 표준 양식으로 채우고 발송하면 됩니다.
이 사무소는 발송 직후 대표 변호사가 「계약서 상세」에서 회사 서명을 먼저 마치는 「회사 먼저 서명」 순서를 택했습니다.
서명 순서는 제품이 강제하지 않으므로,
회사가 먼저 서명해 조건을 확정해 두고 직원이 휴대폰으로 확인한 뒤 서명하게 하는 운영 규칙입니다.

변호사 7명·직원 11명 사무소에 송무 직원 두 명이 들어오는 주

이 사업장은 가상 사례입니다.
서울 서초동의 민사·가사 전문 법률사무소를 가정했고,
인원과 급여,
입사일은 설명을 위해 지어낸 조건입니다.
대표 변호사 1명,
소속 변호사 6명,
사무장 1명,
송무팀 6명,
상담 예약과 회계를 맡는 총무팀 4명이 있습니다.
소정근로는 평일 09:00부터 18:00까지이고 점심 휴게는 12:00부터 13:00까지입니다.

10월 첫 주 월요일에 송무팀 신입 두 명이 입사합니다.
한 명은 소장·준비서면 접수와 전자소송 제출을,
다른 한 명은 기일 관리와 의뢰인 서류 수령을 맡습니다.
이 사무소는 그동안 근로계약서를 한글 파일로 만들어 출력하고,
대표 변호사가 재판 일정 사이에 도장을 찍은 뒤 직원에게 한 부를 건넸습니다.
대표가 법원에 있는 날은 계약서가 사흘씩 책상에 머물렀고,
지난해에는 입사 둘째 주가 되어서야 서명을 받은 일도 있었습니다.

사무장은 두 가지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입사 전 금요일에 계약서를 인사책으로 발송하고,
대표 변호사가 회사 서명을 먼저 마친 다음,
직원이 첫 출근 전에 조건을 읽고 서명하게 하는 것입니다.
종이는 원할 때만 인쇄합니다.

신입 근로계약서에 반드시 적을 조건과 보존 기간

근로기준법 제17조는 근로계약을 맺을 때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등을 명시하도록 하고,
그중 임금의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과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는 서면으로 명시해 근로자에게 교부하도록 정합니다.
법률사무소라고 예외가 없고,
오히려 의뢰인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을 조언하는 곳이라 자기 사무소의 서류가 빈틈없어야 합니다.

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낮을 수 없습니다.
최저임금법 제6조는 사용자가 최저임금액 이상을 지급하도록 하고,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입니다.
주 40시간 근무자의 월 환산 기준 시간 209시간을 곱하면 월 2,156,880원이 하한입니다.
이 사무소의 신입 송무 직원 기본급 2,600,000원은 이 선을 넘습니다.
최저임금은 해마다 새로 고시되므로 내년 계약을 갱신할 때 그해 고시액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서명한 계약서는 보관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42조는 근로계약서 등 근로계약에 관한 중요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도록 합니다.
인사책에서는 서명이 끝난 계약서를 취소할 수 없고,
직원이 탈퇴해도 근로계약서 표는 법정 보존 대상이라 지우지 않으며 개인정보 칸만 정리합니다.

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인사책에서 쓰고 사무소가 먼저 서명하기

근로조건 카드에 기본급부터 넣어 두기

계약서 화면은 임금을 새로 입력받지 않습니다.
기본급·단위·주 근무는 직원 근로조건 값을 읽어 오고,
비어 있으면 「근로조건 입력하러 가기」 링크로 보냅니다.
사무장은 두 신입의 근로조건에 기본급 2,600,000원,
단위 월급,
주 40시간을 먼저 넣었습니다.
급여 열람 권한이 없는 관리자에게는 「새 계약서 작성」 버튼 대신 안내문이 뜨므로,
이 작업은 급여 권한이 있는 사무장이 맡습니다.

새 계약서 작성 창에 송무 직원 조건 채우기

사무장은 톱니바퀴 → 「회사 관리」 → 「조직·사람」 → 「근로계약서」로 들어가 오른쪽 위 「새 계약서 작성」을 눌렀습니다.
모달 「새 근로계약서」에 넣은 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근로자: 송무팀 신입
  • 계약 유형: 정규직 근로계약
  • 제목: 2026년 정규직 근로계약서(송무팀)
  • 시작일: 입사일 월요일,
    종료일: 정규직이라 비움
  • 근무 장소: 사무소 본점,
    부서 / 직책: 송무팀 / 사원
  • 담당 업무: 소송 서류 접수·전자소송 제출·기일 관리
  • 근로일: 월~금 (주 5일)
  • 근무 시작 09:00,
    근무 종료 18:00
  • 휴게 시작 12:00,
    휴게 종료 13:00 — 기본값 12:30~13:30을 사무소 점심시간에 맞춰 고쳤습니다
  • 식대 (비과세) 200,000원,
    교통비는 비움

주 소정 근로시간은 이 창에서 고르지 않고 근로조건 값이 그대로 보입니다.
주민등록번호 칸은 필수가 아니어서,
이 사무소는 급여 신고에 쓰는 별도 절차가 있다는 이유로 비워 두었습니다.

표준 양식 자동 채우기 뒤 조항 손보기

「표준 양식 자동 채우기」를 누르면 계약서 본문에 첫 조항부터 열두 번째 조항까지가 채워지고,
오른쪽 「실시간 미리보기 (A4)」에 그대로 보입니다.
사무장은 두 가지를 본문에 직접 더했습니다.
하나는 의뢰인 사건 정보에 대한 비밀유지 문장이고,
다른 하나는 입사 후 3개월 수습 기간의 조건입니다.
수습(시용) 체크 칸은 지금 화면에 보이지 않으므로,
수습 조건은 본문 문장으로 적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종이 사본이 필요한 직원을 위해 미리보기에서 「인쇄 / PDF」로 한 부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직원 쪽 계약서 화면에는 인쇄·PDF 버튼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발송하기」를 누르면 직원에게 「근로계약서 도착」 알림이 갑니다.

대표 변호사가 계약서 상세에서 먼저 서명하기

발송 직후 사무장은 목록에서 계약서를 눌러 「계약서 상세」 주소를 대표 변호사에게 보냈습니다.
대표는 재판을 마치고 사무실 PC로 열어 「서명자 이름 (예: 대표 홍길동)」 칸에 「대표 변호사」와 이름을 적고,
서명 칸에 손가락으로 서명한 뒤 「서명 완료」를 눌렀습니다.
회사 서명은 계약 본문의 임금 조항을 열람할 권한이 있는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먼저 서명해도 직원 서명이 들어오기 전까지 목록 상태는 「발송됨」으로 남고,
두 서명이 모두 들어온 순간 「완료」로 바뀝니다.
한 번 서명한 쪽은 다시 서명할 수 없으니,
조건을 끝까지 읽고 서명하게 합니다.

신입이 휴대폰에서 「동의하고 서명」하는 화면

직원은 「근로계약서 도착」 알림을 누르면 계약서 화면으로 들어가고, 급여명세서 화면 위쪽 「근로계약서」 탭에서도 같은 계약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서명 칸에 손가락으로 서명을 그린 뒤 「동의하고 서명」을 누릅니다.
틀리면 「지우기」로 다시 그리고,
조건에 동의하지 않으면 「거절」할 수 있습니다.
서명할 때 서명 시각·IP·기기 정보가 함께 기록됩니다.
이 서명은 화면에 그리는 손서명 방식입니다.

입사 전 금요일부터 첫 주 목요일까지의 계약서 상태

두 신입의 계약서가 실제로 움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날짜한 일신입 A 계약서신입 B 계약서
입사 전 금 10:20사무장 발송목록 상태 「발송됨」목록 상태 「발송됨」
입사 전 금 13:05대표 변호사 회사 서명회사 서명 끝(목록 상태는 「발송됨」 그대로)회사 서명 끝(목록 상태는 「발송됨」 그대로)
입사 전 토 11:40신입 A 동의하고 서명목록 상태 「완료」직원 서명 대기
월 09:30신입 B,
담당 업무 문구 질의
—직원 서명 대기
월 14:00B 계약 취소 뒤 담당 업무 고쳐 재발송—옛 계약서 「취소」,
새 계약서 「발송됨」
월 16:10대표 변호사 새 계약서 회사 서명—회사 서명 끝
화 08:50신입 B 동의하고 서명—목록 상태 「완료」

신입 B는 담당 업무에 「의뢰인 상담」이 들어간 것을 보고 물었습니다.
사무장은 양쪽 서명이 끝나기 전이라 「계약 취소」를 할 수 있었고,
문구를 고친 새 계약서를 다시 발송했습니다.
양쪽 서명이 끝난 계약서였다면 취소할 수 없었으므로,
새 계약서를 따로 맺어야 했을 것입니다.
종료일이 없는 정규직이라 만료 알림은 나가지 않습니다.

법률사무소 계약서 발송에서 놓치기 쉬운 여섯 가지

  • 근로조건 카드를 비워 둔 채 시작한다: 계약서 화면은 임금을 입력받지 않아 기본급 칸이 빈 채로 보입니다.
    카드를 먼저 채웁니다.
  • 휴게 기본값을 그대로 둔다: 기본값은 12:30~13:30입니다.
    사무소 점심시간과 다르면 실제 시각으로 고칩니다.
  • 회사 서명을 급하게 한다: 한 번 서명하면 다시 서명할 수 없습니다.
    담당 업무와 수습 문장을 확인한 뒤 서명합니다.
  • 직원 화면에서 인쇄하라고 안내한다: 직원 화면에는 인쇄 버튼이 없습니다.
    종이 사본은 관리자 미리보기의 「인쇄 / PDF」로 만듭니다.
  • 서명 완료 뒤 조건을 고치려 한다: 서명이 끝난 계약서는 취소할 수 없습니다.
    바뀐 조건은 새 계약서로 맺습니다.
  • 급여 권한 없는 직원에게 작성을 맡긴다: 「새 계약서 작성」 버튼이 보이지 않고 회사 서명도 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사와 직원 중 누가 먼저 서명해야 하나요?

인사책은 서명 순서를 정해 두지 않습니다. 회사가 먼저 서명해도 되고, 직원은 계약서가 발송된 뒤에만 서명할 수 있습니다. 이 사무소는 조건을 먼저 확정하려고 발송 직후 대표 변호사가 회사 서명을 하는 규칙을 정했습니다.

계약서 화면에서 기본급을 입력할 수 없어요.

기본급·단위·주 근무는 직원 근로조건 값을 읽어 오는 읽기 전용 칸입니다. 「근로조건 입력하러 가기」 링크로 가서 근로조건 카드에 먼저 넣으면 계약서에 반영됩니다.

신입 직원이 계약서를 종이로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직원 계약서 화면에는 인쇄·PDF 버튼이 없습니다. 관리자가 작성 화면의 「실시간 미리보기 (A4)」에서 「인쇄 / PDF」로 출력해 건네면 됩니다.

서명이 끝난 계약서의 담당 업무를 고칠 수 있나요?

양쪽 서명이 끝난 계약서는 「계약 취소」를 할 수 없습니다. 바뀐 조건은 새 계약서를 작성해 다시 서명받아야 하므로, 회사 서명 전에 담당 업무 문구를 끝까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습 3개월 조건은 어디에 적나요?

수습(시용) 체크 칸은 지금 화면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사무소는 표준 양식을 채운 뒤 계약서 본문에 수습 기간과 조건을 문장으로 직접 적었습니다.

서명한 근로계약서는 언제까지 보관되나요?

근로기준법 제42조는 근로계약 서류를 3년간 보존하도록 합니다. 인사책은 직원이 탈퇴해도 근로계약서 표를 지우지 않고 개인정보 칸만 정리하며, 서명이 끝난 계약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근거 법령 ·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참고 안내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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