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 라인 2교대,
06시·14시·22시 1조·2조 편성하기
프레스 라인을 06:00~14:00,
14:00~22:00 두 조로 돌리는 공장이 인사책에서 근무유형 두 개를 만들고,
생산직을 한 부서에 둔 채 조 편성과 로테이션으로 한 주씩 오전·오후를 바꾸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무급 휴게 30분과 야간 0분이 되는 경계,
두 주 편성표의 실제 숫자까지 담았습니다.
프레스 라인을 06:00~14:00,
14:00~22:00 두 조로 돌린다면 인사책에서는 두 시각을 근무유형 「프레스 1조」·「프레스 2조」로 만들고,
생산직 전원을 한 부서에 둔 채 교대조 편성의 「조 편성」으로 1조·2조를 나눈 뒤 로테이션으로 한 주씩 오전·오후를 바꿔 끼우면 됩니다.
두 조가 06시에 시작해 22시에 끝나므로 야간 구간(22시~06시)에 걸리는 시간은 0분이고,
무급 휴게 30분을 조마다 넣으면 하루 실근로가 7시간 30분으로 맞춰집니다.
아래는 그 설정을 칸 이름과 값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새터금속 프레스 1조·2조,
두 줄 라인 스물네 명의 조건
이 사업장은 가상 사례입니다.
새터금속이라는 상호,
생산직 스물네 명,
06시 첫 타격 시각은 설명을 위해 꾸며 낸 조건이며 실제 업체와 관계가 없습니다.
새터금속은 자동차 시트 프레임에 들어가는 브래킷을 찍어 내는 작은 금속 가공 공장입니다.
250톤 프레스 두 대와 400톤 프레스 한 대가 한 줄로 이어진 라인이 둘 있고,
금형 교체는 조가 시작할 때 30분 안에 끝내는 것이 공장의 규칙입니다.
생산직은 1조 열두 명,
2조 열두 명이며 조마다 조장이 한 명씩 있습니다.
지금까지 근무표는 생산관리 대리가 엑셀 한 장으로 관리했습니다.
문제는 매주 월요일마다 반복됐습니다.
지난주 오후조였던 사람이 이번 주 오전조로 넘어가야 하는데,
엑셀 파일을 복사하면서 한 줄을 덜 바꾸면 06시 라인에 사람이 비고 14시 라인에는 사람이 남았습니다.
400톤 프레스는 두 명이 붙어야 돌리는 설비라 한 명만 비어도 한 줄이 통째로 멈춥니다.
공장장이 정한 원칙은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1조와 2조는 한 주 단위로 오전과 오후를 바꾼다.
둘째,
22시를 넘겨 남는 사람이 없도록 2조의 마감 청소는 21시 40분에 시작한다.
셋째,
조원 모두가 자기 근무를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인사책의 칸으로 옮기는 것이 이 글의 목표입니다.
06시와 22시 경계에 선 프레스 교대,
법이 먼저 묻는 것
근로기준법 제50조는 휴게시간을 뺀 근로시간을 1주 40시간,
1일 8시간으로 정합니다.
새터금속의 두 조는 8시간 동안 공장에 머물지만 그중 30분을 무급 휴게로 두기 때문에 하루 실근로는 7시간 30분,
주 5일이면 37시간 30분입니다.
주 40시간 기준 안쪽의 여유는 2시간 30분뿐이라,
토요일 특근 5시간 30분을 붙이면 넘는 시간이 연장 근로가 되고 근로기준법 제53조의 주 12시간 한도 안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54조는 근로시간이 4시간이면 30분 이상,
8시간이면 1시간 이상의 휴게를 근로시간 도중에 주도록 합니다.
실근로 7시간 30분은 8시간에 못 미치므로 30분 휴게로 요건을 채웁니다.
다만 토요일 특근을 평일 조에 이어 붙여 하루 실근로가 8시간을 넘는 날에는 휴게를 1시간으로 늘려야 합니다.
이 계산은 사람이 해야 하고,
템플릿을 따로 만들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근로기준법 제56조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근로에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가산하도록 합니다.
2조의 종료 시각 22:00은 그 경계와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금형을 정리하느라 22시 20분에 퇴근하면 그 20분은 야간 근로가 되어 가산이 붙습니다.
그날 실근로는 7시간 50분이라 하루 8시간을 넘지 않으므로,
그 주 누적이 40시간을 넘기 전이라면 연장 가산까지 겹치지는 않습니다.
새터금속이 마감 청소를 21시 40분으로 당긴 것은 이 20분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상시 근로자가 10명 이상이면 근로기준법 제93조에 따라 취업규칙을 작성해 신고해야 하고,
그 기재 사항에는 교대 근로에 관한 사항이 들어갑니다.
오전과 오후를 몇 주마다 바꾸는지,
교대가 바뀌는 날의 출근 시각은 어떻게 되는지를 취업규칙에 적어 두면 근무표와 규정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프레스 공정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가 요구하는 안전조치,
특히 끼임을 막는 조치가 늘 따라다닙니다.
조가 바뀌는 월요일 06시 첫 타격 전에 방호장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근무 시작 안쪽에 두면,
그 점검 시간도 근로시간으로 잡힌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새로 들어온 사람이 조에 배치될 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의 채용 시 교육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인사책에 프레스 1조·2조를 칸 단위로 옮기는 순서
1단계 — 생산직을 한 부서에 두고 교대조 편성 열기
인사책의 근무표와 조는 부서 단위로 만들어집니다.
1조와 2조가 한 로테이션 안에서 서로 자리를 바꿔야 하므로,
새터금속은 두 조를 따로 부서로 쪼개지 않고 생산직 스물네 명을 「프레스 생산」 한 부서에 넣었습니다.
이 부서의 근무형태를 교대조 근무로 정하면 앱 하단 탭 「근무규정」의 오른쪽 아래 + 버튼에서 뜨는 「근무규정 설정」 시트에 「교대조 편성」 줄이 생깁니다.
편성할 부서가 하나뿐이라 줄을 누르면 바로 프레스 생산의 편성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2단계 — 「조 관리」에서 「프레스 1조」 근무유형 만들기
「주간 편성」 탭 아래 「조 관리」를 열고 「유형 추가」를 누르면 「근무유형 추가」 창이 뜹니다.
새터금속은 이렇게 채웠습니다.
- 유형 이름: 프레스 1조
- 구분: 직원용
- 구간① 시작: 06:00
- 구간② 종료: 14:00
- 다음날로 넘어감: 끔
- 구간① 종료: 10:00 / 구간② 시작: 10:30
- 무급 휴게: 30
- 유급 휴게: 비워 둠
- 당직: 없음
무급 휴게 칸은 비워 두면 법정 기준으로 자동 처리된다고 안내합니다.
8시간 머무는 이 칸의 법정 최소는 30분이라 결과는 같지만,
공장이 정한 휴게를 숫자로 남겨 두려고 30을 직접 적었습니다.
3단계 — 오후 라인용 「프레스 2조」 근무유형
「유형 추가」를 한 번 더 눌러 유형 이름을 「프레스 2조」로,
구간① 시작을 14:00,
구간② 종료를 22:00으로 넣습니다.
쉬는 구간은 18:00부터 18:30까지이고 무급 휴게 역시 30입니다.
종료가 22:00이라 다음 날로 넘어가지 않으므로 「다음날로 넘어감」은 끈 채로 둡니다.
색상을 1조와 다르게 고르면 「직원별 월간」 탭에서 한 사람의 한 달이 오전 주와 오후 주로 색이 갈려 보입니다.
4단계 — 조 편성에서 1조·2조에 사람 넣기
「주간 편성」 탭 맨 아래 「조 편성」을 누르고,
「조 관리」 칸에 「1조」를 적어 「추가」,
이어 「2조」를 추가합니다.
조 이름 버튼을 누른 뒤 그 조에 넣을 직원 이름을 눌러 열두 명씩 담고 「저장」합니다.
주간 편성 탭의 「조 관리」가 근무유형을 다루는 곳이라면,
이 화면의 「조 관리」는 1조·2조 같은 사람 묶음을 다루는 곳이라 이름만 같고 하는 일이 다릅니다.
5단계 — 로테이션에 14일 패턴을 칠하고 미리보기 뒤 생성
위쪽 「로테이션」으로 가서 패턴 이름 「프레스 주간 교대」,
주기 14일,
기준일에는 1조가 오전을 시작하는 월요일을 넣고 「저장」합니다.
생긴 격자의 1조 줄은 1~5일을 「프레스 1조」,
6·7일을 휴무,
8~12일을 「프레스 2조」,
13·14일을 휴무로 칠하고,
2조 줄은 그 반대로 칠해 다시 「저장」합니다.
몇 주를 만들지 넣고 「미리보기」로 날마다 오전·오후에 열두 명씩 들어갔는지 확인한 뒤 「생성」을 누르면 그대로 직원 근무표에 들어갑니다.
「생성」은 이미 넣어 둔 칸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반면 「지난 주 그대로」는 지난주 배정을 이번 주 빈칸에 같은 모양으로 옮기는 단추라,
매주 조가 뒤바뀌는 새터금속에는 맞지 않습니다.
새터금속 두 주 편성표를 숫자로 따라가 보기
아래는 1주차와 2주차의 1조 한 사람 기준 시간입니다.
시급은 가정값 11,500원으로 두었습니다.
이 값은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을 넘도록 잡은 것입니다.
| 주차 | 요일 | 조 시각 | 무급 휴게 | 실근로 | 야간 분 |
|---|---|---|---|---|---|
| 1주차 | 월~금 | 06:00~14:00 | 30분×5 | 37시간 30분 | 0분 |
| 2주차 | 월~금 | 14:00~22:00 | 30분×5 | 37시간 30분 | 0분 |
| 2주차 | 수요일 | 22:20 퇴근 | — | +20분 | 20분 |
| 2주차 | 토요일 특근 | 06:00~12:00 | 30분 | 5시간 30분 | 0분 |
2주차 합계는 37시간 30분에 20분과 5시간 30분을 더해 43시간 20분입니다.
주 40시간을 넘는 3시간 20분이 연장 근로이고,
근로기준법 제53조가 정한 주 12시간 한도 안에 들어갑니다.
수요일 20분은 그날 실근로가 7시간 50분이고 그 주 누적도 아직 40시간 전이라 연장이 아니라 야간 가산만 붙습니다.
연장 3시간 20분은 토요일 특근에서 생깁니다.
1주차 기본 시간 37시간 30분에 11,500원을 곱하면 431,250원이 되는데,
이 숫자는 편성 단계의 예상일 뿐이고 실제 지급액은 출퇴근 기록을 확인해 확정해야 합니다.
프레스 교대표가 어긋나는 다섯 자리와 월요일 점검표
첫째,
근무유형의 시각을 고치면서 「이번 달 이 유형 편성도 함께 변경」을 체크하지 않는 실수입니다.
이 칸을 체크해야 오늘 이후 이달의 그 유형 칸이 새 시각으로 초안에 담기고,
편성 확정 뒤 조원 화면에 보입니다.
둘째,
14:00~22:00 템플릿에 「다음날로 넘어감」을 켜 두는 실수입니다.
이러면 종료가 다음 날 22시로 읽혀 근무가 32시간이 되고,
24시간을 넘는 근무라 저장이 거절됩니다.
셋째,
휴게 구간의 시작만 적고 끝을 비우는 경우로,
「휴게 시작과 종료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라는 안내와 함께 저장되지 않습니다.
넷째,
근무표만 짜 두면 06시 라인의 지각이 저절로 가려진다고 믿는 것입니다.
근무표 배정이 출퇴근 판정에 쓰이는 것은 회사 스위치를 켰거나 그 사람의 근무형태가 교대조 근무 또는 개인별 스케줄일 때뿐입니다.
판정에 쓰이지 않는 회사라도 배정은 자동퇴근 시각과 주 52시간 집계,
휴게 차감에는 들어갑니다.
다섯째,
로테이션의 기준일을 월요일이 아닌 날로 넣는 실수입니다.
14일 주기는 기준일을 1일째로 세기 때문에 수요일로 잡으면 1조와 2조가 수요일마다 오전·오후를 바꾸게 됩니다.
미리보기에서 첫 주의 요일부터 확인하세요.
월요일 06시 전에 조장이 확인할 점검표입니다.
- 이번 주 1조가 오전인지 오후인지 근무일정 화면과 게시판이 같은가
- 400톤 프레스 두 자리에 이름이 모두 들어가 있는가
- 결원 칸을 채운 사람이 전날 22:00에 퇴근한 2조 인원이 아닌가
- 토요일 특근을 붙인 사람의 하루 실근로가 8시간을 넘지 않는가
- 방호장치 점검 시간이 06:00 안쪽에 들어가 있는가
프레스 조원은 하단 탭 「근무일정」에서 내 근무표를 엽니다.
조원마다 자기 근무를 휴대폰으로 본다는 공장장의 세 번째 원칙은 이 화면이 맡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레스 2조가 22:00에 끝나면 야간 가산이 붙나요?
8시간 근무인데 휴게를 30분만 줘도 되나요?
근무유형의 무급 휴게 칸을 비워 두면 어떻게 되나요?
매주 오전·오후를 바꾸는데 지난 주 그대로를 써도 되나요?
1조와 2조를 서로 다른 부서로 나눠야 하나요?
근무표를 짜면 06시 지각이 바로 판정되나요?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