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24시간,
2교대와 3교대 칸을 비교해 3교대로 정하기
입소 정원 40명 요양원이 12시간 2교대 안과 9시간 3교대 안을 나란히 그려 본 뒤 3교대로 결정한 과정을 가상 사례로 따라갑니다.
데이·이브닝·나이트 세 근무유형의 시각과 무급 휴게,
7개 조 로테이션으로 한 주를 채운 결과까지 실제 값으로 적었습니다.
요양원 24시간을 근무표 칸으로 끊을 때 12시간 2교대는 칸이 두 개라 짜기 쉽지만 한 칸이 길어 주 40시간을 넘기기 쉽고,
9시간 3교대는 칸이 세 개라 손은 더 가도 하루 8시간에 딱 맞습니다.
아래 요양원은 두 안을 나란히 놓고 따져 본 끝에 데이 07:00~16:00,
이브닝 15:00~00:00,
나이트 23:00~08:00 세 칸에 무급 휴게 60분씩을 넣는 3교대로 결정했습니다.
인사책에서는 앱 「근무규정」 탭의 「교대조 편성」에서 근무유형 세 개를 만들고,
조와 로테이션 패턴으로 한 달 칸을 채웠습니다.
입소 정원 40명 요양원,
요양보호사 16명이 24시간을 나누는 조건
이 사업장은 가상 사례입니다.
정원 40명,
요양보호사 16명,
2층과 3층 두 생활실이라는 숫자와 아래의 시각은 설명을 위해 지어낸 조건이며 실제 시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 요양원은 지난해까지 엑셀 한 장으로 12시간 2교대를 돌렸습니다.
주간 07:00~19:00,
야간 19:00~07:00 두 줄이었고,
휴게는 각 칸에 90분을 적어 두었습니다.
문제는 야간 줄이었습니다.
야간을 맡은 요양보호사가 한 달에 열흘 넘게 밤을 새우는 달이 이어지자 두 사람이 연달아 그만두었고,
남은 사람들이 빈 밤을 메우느라 주 4칸,
때로는 주 5칸을 섰습니다.
시설장이 월말에 근무시간을 세어 보니 몇 사람은 주 40시간을 넘긴 주가 한 달에 세 번이었습니다.
새로 온 사무국장은 편성을 다시 짜기 전에 조건부터 적었습니다.
첫째,
밤에는 층마다 한 명씩 두 명 이상이 남아 있어야 한다.
둘째,
아침 식사 보조와 목욕이 몰리는 오전에는 네 명 이상이 필요하다.
셋째,
교대 때마다 인수인계 시간을 근무 안에 넣는다.
넷째,
한 사람이 주 5칸을 넘지 않게 해 연장근로를 기본값으로 만들지 않는다.
이 네 가지를 놓고 2교대 안과 3교대 안을 같은 종이에 그려 비교하기로 했습니다.
12시간 두 칸과 9시간 세 칸을 한 장에 그려 본 비교표
사무국장이 그린 두 안은 이렇습니다.
2교대 안은 종전 시각을 그대로 두되 휴게를 60분으로 줄이고,
3교대 안은 칸마다 한 시간씩 겹치게 해 인수인계를 근무 안에 담았습니다.
| 견줄 점 | 2교대 안 | 3교대 안 |
|---|---|---|
| 칸 이름과 시각 | 주간 07:00~19:00 · 야간 19:00~07:00 | 데이 07:00~16:00 · 이브닝 15:00~00:00 · 나이트 23:00~08:00 |
| 칸 길이 | 12시간 | 9시간 |
| 무급 휴게 | 칸마다 60분 | 칸마다 60분 |
| 한 칸 실근로 | 11시간 | 8시간 |
| 주 4칸을 서면 | 44시간(칸마다 하루 8시간을 3시간 넘어 연장 12시간) | 32시간 |
| 주 5칸을 서면 | 55시간(연장 15시간) | 40시간 |
| 인수인계 겹침 | 없음(교대 순간 공백) | 07:00~08:00 · 15:00~16:00 · 23:00~00:00 |
| 밤을 새우는 칸 비율 | 칸의 절반 | 칸의 3분의 1 |
표를 보면 결론이 보였습니다.
2교대의 한 칸은 실근로 11시간이라 근로기준법 제50조의 하루 8시간을 칸마다 3시간씩 넘습니다.
주 3칸(33시간)만 서도 하루 기준으로 9시간이 연장근로가 되고,
이것을 연장 없이 정리하려면 근로기준법 제51조의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2주 이내 단위는 취업규칙에 정해야 하고,
3개월 이내 단위는 근로자대표와의 서면 합의로 대상 근로자·단위기간·근로일별 근로시간을 정해야 하며,
3개월 단위라도 특정한 날은 12시간,
특정한 주는 52시간을 넘길 수 없습니다.
이 요양원처럼 인원 사정이 빠듯한 곳에서는 그 준비부터가 큰일이었습니다.
반면 3교대는 칸 하나가 곧 하루 8시간이라 주 5칸이면 40시간으로 떨어지고,
야간을 서는 날도 한 주에 한 번꼴로 줄어듭니다.
칸이 셋이라 편성표가 복잡해지는 단점은 조와 로테이션 패턴으로 풀기로 하고 3교대로 결정했습니다.
요양보호사 3교대에서 근로기준법이 짚는 네 곳
첫째는 근로시간의 뼈대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0조는 휴게를 뺀 근로시간을 1주 40시간,
1일 8시간으로 정합니다.
9시간 칸에서 휴게 60분을 빼면 8시간이 되어 이 기준과 맞물립니다.
인수인계 겹침 한 시간은 근무 안에 있으므로 따로 빼지 않습니다.
둘째는 휴게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4조는 근로시간이 8시간이면 1시간 이상의 휴게를 근로시간 도중에 주고,
그 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정합니다.
요양원 나이트에서 자주 틀어지는 곳이 여기입니다.
층에 혼자 남아 호출벨이 울리면 바로 뛰어가야 하는 상태라면 쉬는 시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 요양원은 나이트 조가 두 명 이상이 되도록 짜고,
한 사람이 03:00~04:00 에 쉬는 동안 다른 사람이 두 층을 함께 보는 식으로 휴게를 실제로 비워 두었습니다.
셋째는 야간 가산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6조는 22시부터 다음 날 06시 사이 근로에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더해 주도록 정합니다.
나이트 칸 23:00~08:00 에서 이 구간은 23:00~06:00 일곱 시간이고,
그 안에 휴게 한 시간이 있으니 가산 대상은 여섯 시간입니다.
이브닝 칸은 22:00~00:00 두 시간이 가산 구간에 걸립니다.
이 셈은 편성을 확정하기 전에 사람이 한 번 따져 둘 몫입니다.
넷째는 쉬는 날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5조는 1주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도록 정합니다.
로테이션 패턴에 휴무를 연달아 이틀 넣은 이유가 이것이고,
나이트 다음 날을 휴무로 붙여 밤샘 뒤 회복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교대조 편성 화면에서 데이·이브닝·나이트를 만든 순서
1단계 — 근무규정 탭의 + 버튼에서 교대조 편성 열기
앱 하단 탭 「근무규정」을 누르고 우측 하단 + 버튼을 누르면 「근무규정 설정」 시트가 올라옵니다.
거기서 「교대조 편성」 줄을 고릅니다.
이 줄은 회사에 근무형태가 「교대조 근무」인 범위가 있어야 나타나므로,
요양팀 부서의 근무형태를 「교대조 근무」로 둔 상태에서 들어갔습니다.
교대조 편성은 부서 단위로만 저장되므로 부서 고르기에서 「요양팀」을 선택합니다.
화면 제목은 「교대조 편성」이고,
탭은 「월간 일정 / 주간 편성 / 직원별 월간」이며 처음 열면 「직원별 월간」이 보입니다.
2단계 — 근무유형 추가 창에 세 칸의 실제 값 넣기
「근무유형 추가」 창을 세 번 열어 아래 값을 넣었습니다.
이 화면에서는 조 템플릿을 「근무유형」이라고 부릅니다.
| 유형 이름 | 구간① 시작 | 구간② 종료 | 다음날로 넘어감 | 무급 휴게(분) | 유급 휴게(분) |
|---|---|---|---|---|---|
| 데이 | 07:00 | 16:00 | 끔 | 60 | 비움 |
| 이브닝 | 15:00 | 00:00 | 끔 | 60 | 비움 |
| 나이트 | 23:00 | 08:00 | 켬 | 60 | 비움 |
세 가지를 눈여겨보세요.
이브닝의 종료는 24:00 이 아니라 00:00 으로 넣습니다.
인사책은 종료 00:00 을 그날 자정으로 저장하므로 15:00 에 시작한 9시간 칸이 됩니다.
나이트는 종료 08:00 이 시작 23:00 보다 이르므로 다음 날로 넘어가는 칸으로 받아들여지고,
유형 목록에는 「23:00–08:00+1」처럼 +1 이 붙어 보입니다.
「다음날로 넘어감」도 켜서 뜻을 분명히 적어 두었습니다.
무급 휴게는 이 창에서 비워 두면 「법정 자동」이 되지만,
이 요양원은 60을 직접 적어 칸마다 같은 값이 남도록 했습니다.
이 부서에서만 쓰게 묶을 필요가 있으면 「요양팀 전용」을 체크하면 되고,
색상은 목록의 열 가지 가운데 데이 「파랑」,
이브닝 「살구」,
나이트 「보라」를 골라 칸이 섞여도 구분되게 했습니다.
3단계 — 조 7개와 7일짜리 로테이션 패턴으로 한 달 채우기
16명을 1조부터 7조까지 나눴습니다.
1조와 2조는 세 명,
나머지 다섯 조는 두 명씩입니다.
조 만들기와 사람 넣기는 「조 편성」 화면에서,
패턴은 「로테이션」 화면에서 합니다.
패턴은 이름 「요양 3교대」,
주기 7일,
기준일은 첫 월요일로 저장했습니다.
기준일은 패턴 하나에 하나뿐이라 조마다 시작일을 따로 두지 않고,
조 7줄 × 7칸 격자를 붓으로 칠해 엇갈림을 만듭니다.
1조 줄은 1번 칸부터 「데이·데이·이브닝·이브닝·나이트·휴무·휴무」로,
2조 줄은 같은 순서를 한 칸 오른쪽으로 밀어(1번 칸은 휴무) 칠했고,
7조 줄은 여섯 칸 밀어 칠했습니다.
생성할 주 수 4를 넣고 「미리보기」를 누르면 새로 채울 칸 수와 비켜 갈 칸 수가 먼저 나오고,
확인을 눌러야 저장됩니다.
이미 누군가를 손으로 넣어 둔 칸은 비켜 가므로,
연차가 잡힌 사람을 먼저 배정해 두고 패턴을 돌리면 그 칸은 보존됩니다.
4단계 — 주간 편성 탭에서 층 인원 확인하고 손으로 고치기
생성 뒤 「주간 편성」 탭에서 날마다 칸별 인원을 셌습니다.
오전 목욕이 몰리는 화요일에 데이가 여섯 명으로 넉넉한 대신 목요일과 금요일은 네 명이라,
화요일 데이 한 명을 목요일 데이로 옮기는 정도만 격자에서 손으로 고쳤습니다.
손으로 고친 칸은 「초안 저장」으로 저장해 두고,
층 인원을 한 번 더 센 뒤 「편성 확정」을 눌러야 요양보호사들에게 공개됩니다.
확정 전 초안은 직원 화면에 보이지 않으므로,
목요일 데이로 옮겨진 사람에게는 확정 뒤에 바뀐 칸을 말로도 알렸습니다.
요양팀 첫 주 7개 조 편성표와 요양보호사 한 명의 시간
아래는 로테이션을 돌린 첫 주를 손보기 전 그대로 옮긴 칸별 인원입니다.
괄호 안은 그날 그 칸에 들어간 조입니다.
| 요일 | 데이 인원 | 이브닝 인원 | 나이트 인원 | 휴무 인원 |
|---|---|---|---|---|
| 월 | 5명 (1·7조) | 4명 (5·6조) | 2명 (4조) | 5명 |
| 화 | 6명 (1·2조) | 4명 (6·7조) | 2명 (5조) | 4명 |
| 수 | 5명 (2·3조) | 5명 (1·7조) | 2명 (6조) | 4명 |
| 목 | 4명 (3·4조) | 6명 (1·2조) | 2명 (7조) | 4명 |
| 금 | 4명 (4·5조) | 5명 (2·3조) | 3명 (1조) | 4명 |
| 토 | 4명 (5·6조) | 4명 (3·4조) | 3명 (2조) | 5명 |
| 일 | 4명 (6·7조) | 4명 (4·5조) | 2명 (3조) | 6명 |
나이트는 매일 두 명 이상이라 층마다 한 명을 둘 수 있고,
한 사람이 쉴 때 다른 사람이 두 층을 맡는 휴게 교대가 성립합니다.
요양보호사 한 명의 한 주는 이렇게 됩니다.
| 항목 | 값 |
|---|---|
| 서는 칸 | 데이 2 · 이브닝 2 · 나이트 1 |
| 근로시간 | 8시간 × 5칸 = 40시간 |
| 야간 가산 구간 | 이브닝 2시간 × 2 + 나이트 6시간 = 10시간 |
| 시급 10,320원일 때 기본분 | 412,800원 |
| 같은 시급일 때 야간 가산분 | 51,600원 |
| 연장 | 0시간 |
2교대 안에서 주 4칸을 섰을 때의 44시간과 비교하면,
하루 8시간을 넘던 연장 12시간이 사라지고,
밤을 새우는 날은 한 주에 하루로 줄었습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므로 시급이 이보다 높은 요양원은 위 금액을 자기 시급으로 바꿔 읽으면 됩니다.
3교대 요양원 편성에서 자주 어긋나는 곳과 점검표
가장 흔한 실수는 이브닝 종료를 24:00 으로 치려다 입력이 막히자 23:59 로 적는 것입니다.
1분짜리 공백이 생기고 이브닝과 나이트의 겹침 시간도 틀어지므로 00:00 을 그대로 넣으세요.
두 번째는 오전과 저녁을 같은 날 한 사람에게 두 칸으로 넣으려는 시도입니다.
근무표 배정은 한 사람·하루 한 건이라 두 번째 칸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결원이 생겼을 때 데이를 선 사람에게 같은 날 나이트를 얹는 식의 땜질은 이 구조에서 원천적으로 안 되며,
결원은 휴무 인원 중에서 채우는 것이 맞습니다.
세 번째는 휴게를 적어 놓고 실제로는 비워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근무유형에 60을 적어도 밤에 혼자 호출벨을 지키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쉰 시간이 아닙니다.
칸에 숫자를 적는 일과 실제로 쉬게 하는 일은 별개입니다.
네 번째는 법정보다 적은 무급 휴게를 넣고 막힐 거라 믿는 경우입니다.
교대조 편성 화면은 법정 최소보다 적은 무급 휴게를 막지 않고 저장 뒤 「근로기준법 최소 휴게(60분)보다 적습니다.
저장은 됩니다.」라고 알릴 뿐입니다.
- 이브닝 종료 00:00,
나이트 종료 08:00 으로 들어갔는가 - 무급 휴게가 세 근무유형 모두 60으로 같은가
- 나이트 인원이 날마다 두 명 이상인가
- 나이트 다음 날이 휴무로 붙어 있는가
- 로테이션 미리보기에서 연차 칸이 비켜 갔는가
- 손으로 고친 칸을 초안 저장 뒤 편성 확정까지 했는가
완성된 3교대 틀을 불러오는 기능은 없으므로 칸 이름과 시각,
주기는 요양원이 직접 정해야 합니다.
이 글의 데이·이브닝·나이트 값은 한 요양원의 결정일 뿐이니,
층 수와 야간 인원 기준에 맞춰 시각을 옮겨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요양원은 2교대와 3교대 중 무엇이 정답인가요?
이브닝 칸 종료를 24:00 으로 적어야 하나요?
나이트 칸처럼 종료가 시작보다 이르면 저장이 거절되나요?
한 요양보호사에게 같은 날 데이와 나이트를 둘 다 넣을 수 있나요?
로테이션 패턴을 바꾸면 지난주 근무표도 바뀌나요?
교대조 편성 메뉴가 + 버튼에 보이지 않습니다.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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