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책 편집팀 · 발행 2026-10-08 · 10분 읽기 · 업종별 근태·급여

호텔 프런트 3교대와 객실 정비 파트 칸을 한 건물에서 가르기

객실 82개 비즈니스호텔이 24시간 프런트 3교대와 낮 시간 객실 정비 파트타임을 한 근무표에서 섞지 않고 운영하는 방법을 가상 사례로 보여 줍니다.
템플릿의 구분 칸과 부서 전용 근무유형으로 두 팔레트를 가르고,
네 칸의 시각과 휴게,
한 주 인원표까지 실제 값으로 적었습니다.

한 건물에서 24시간 프런트 3교대와 낮 시간 객실 정비 파트타임이 함께 돌아가면,
템플릿의 「구분」 칸으로 팔레트를 「직원용」과 「파트용」으로 가르고 교대조 편성의 부서 전용 체크로 부서마다 쓰는 근무유형을 나누면 됩니다.
이 호텔은 프런트 오전 06:00~15:00,
프런트 오후 14:00~23:00,
프런트 야간 22:00~07:00 에 무급 휴게 60분씩을,
객실 정비 10:00~15:30 에 무급 휴게 30분을 두었습니다.
교대조 편성의 칸 편집 창에서는 프런트 직원 칸에 객실 정비가 뜨지 않고,
관리자 근무 스케줄 화면에서는 네 칸이 모두 보이되 이름 옆에 「직원용」·「파트용」이 붙어 한눈에 갈립니다.

객실 82개 비즈니스호텔,
프런트 7명과 객실 정비 파트 6명

이 사업장은 가상 사례입니다.
객실 수,
프런트 7명과 객실 정비 파트 6명,
체크인·체크아웃 시각은 설명을 위해 지어낸 조건이고 실제 호텔과 관계가 없습니다.

도심 역 앞의 이 호텔은 체크아웃이 11:00,
체크인이 15:00 입니다.
프런트는 하루 24시간 비울 수 없어 7명이 3교대로 돌고,
객실 정비는 체크아웃과 체크인 사이 네 시간 남짓에 82개 객실을 다시 꾸미는 일이라 낮에만 6명의 파트타이머가 들어옵니다.
두 무리는 같은 건물,
같은 회사지만 일하는 시간도 부서도 다릅니다.

처음에는 총지배인이 칸 네 개를 모두 한 목록에 만들어 두고 누구나 쓰게 했습니다.
그러자 객실관리 반장이 파트타이머 근무표를 짜다가 「프런트 야간」을 잘못 눌러 넣는 일이 두 번 생겼고,
프런트 담당은 자기 근무표 팔레트에 객실 정비 칸이 끼어 있어 매번 목록을 훑어야 했습니다.
이 호텔이 원한 것은 칸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곳을 가르는 것이었습니다.

객실 정비 파트는 대부분 인근에 사는 주부와 대학생이라 요일마다 올 수 있는 날이 다릅니다.
객실관리 반장은 매주 목요일에 다음 주 가능한 요일을 받아 근무표를 짰는데,
그 과정에서 프런트 칸이 팔레트에 섞여 있으면 선택지가 네 개가 되어 실수가 잦았습니다.
반장에게 필요한 칸은 객실 정비 하나뿐이었고,
프런트 담당에게 필요한 칸은 프런트 셋뿐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조건은 인수인계였습니다.
프런트는 교대 때마다 미결 예약,
분실물,
늦은 체크인 명단을 넘겨야 하므로 앞 칸과 뒤 칸이 한 시간씩 겹치도록 했습니다.
06:00~07:00,
14:00~15:00,
22:00~23:00 이 그 겹치는 시간입니다.
객실 정비 파트는 10:00 에 들어와 체크아웃 객실이 비는 대로 치우고,
15:00 체크인 직후의 추가 요청까지 받도록 15:30 에 끝납니다.

프런트 야간과 단시간 객실 정비,
법이 각각 다르게 보는 점

프런트 3교대에서 먼저 볼 것은 휴게와 야간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4조에 따라 8시간 근무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를 근무 도중에 주어야 하므로 9시간 칸에 60분을 넣었습니다.
야간 프런트는 한 명이 데스크를 지키므로 호출을 받으며 앉아 있는 한 시간은 쉬는 시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 호텔은 03:00~04:00 에 데스크에 「잠시 자리 비움」 안내를 세우고 긴급 호출은 보안업체 비상벨로 넘겨,
야간 직원이 그 한 시간 동안 휴게실에서 호출을 받지 않게 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56조는 22시부터 다음 날 06시까지의 근로에 50% 이상 가산을 정하는데,
프런트 야간 칸 22:00~07:00 에서 이 구간은 여덟 시간이고 그 안의 휴게 한 시간을 빼면 일곱 시간이 가산 대상입니다.
프런트 오후 칸도 22:00~23:00 한 시간이 걸립니다.

객실 정비 파트는 다른 법이 앞에 섭니다.
소정근로시간이 통상 근로자보다 짧은 단시간근로자이므로 근로기준법 제18조와 기간제법이 함께 적용됩니다.
기간제법 제17조는 단시간근로자에게 근로일과 근로일별 근로시간을 서면으로 밝히도록 하므로,
파트 근로계약서에 「주 5일,
10:00~15:30,
휴게 30분」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체크아웃이 몰려 한 시간 더 일해 달라고 할 때는 기간제법 제6조가 기준입니다.
소정근로시간을 넘는 근로에는 본인 동의가 필요하고 한 주 12시간을 넘길 수 없으며,
그 초과분에는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더해 주어야 합니다.

휴게 30분의 근거도 짚어 둡니다.
객실 정비 칸은 다섯 시간 반이고 휴게 30분을 빼면 다섯 시간을 일하므로,
근로시간이 4시간이면 30분 이상 쉬게 하라는 근로기준법 제54조의 기준을 채웁니다.

근무 스케줄과 교대조 편성,
두 화면으로 칸 네 개를 가른 순서

1단계 — 근무 스케줄에서 구분 칸을 달리한 템플릿 네 개 만들기

관리자 사이드바 「운영」 탭 → 근태 → 「근무 스케줄」로 들어가 「새 시프트 템플릿」 버튼을 네 번 눌렀습니다.

이름구분구간① 시작구간② 종료다음날로 넘어감무급 휴게 (분)당직 표식
프런트 오전직원용06:0015:00끔60없음
프런트 오후직원용14:0023:00끔60없음
프런트 야간직원용22:0007:00켬60대기
객실 정비파트용10:0015:30끔30없음

「구분」은 모두(빈 값),
직원용,
파트용 셋 중 하나입니다.
교대조 편성의 칸 편집 창은 고용형태가 파트타임인 사람 칸에는 파트용과 모두만,
그 밖의 사람 칸에는 직원용과 모두만 보여 줍니다.
프런트 칸 세 개는 「직원용」,
객실 정비는 「파트용」으로 두었습니다.
이 근무 스케줄 화면의 템플릿 줄에는 네 칸이 구분과 관계없이 모두 보이지만,
이름 옆에 「직원용」·「파트용」 글자가 붙어 반장이 객실 정비를 헷갈리지 않고 고를 수 있게 됐습니다.
프런트 야간의 당직 표식 「대기」는 근무표에서 야간 칸을 눈에 띄게 하려는 표시이고,
급여나 수당 셈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색상은 프런트 세 칸을 파랑 계열로,
객실 정비를 초록으로 골라 월간 보기에서 부서가 한눈에 갈리게 했습니다.

2단계 — 교대조 편성에서 프런트 부서를 골라 프런트 전용 체크하기

앱 하단 탭 「근무규정」 → 우측 하단 + → 「근무규정 설정」 시트 → 「교대조 편성」으로 들어가면 부서를 고르라고 합니다.
교대조 편성은 전사나 사업장이 아닌 부서 단위로만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근무형태가 「교대조 근무」인 「프런트」 부서를 골라 「근무유형 수정」 창에서 프런트 세 칸에 「프런트 전용」을 체크했습니다.
그 부서에서만 쓰는 근무유형이 되므로 다른 부서 편성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객실관리 부서는 교대 근무형태가 아니라서 교대조 편성으로 들어가지 않고,
파트용 템플릿과 근무 스케줄 화면만으로 관리합니다.

3단계 — 프런트는 조와 로테이션으로,
객실 정비는 칸을 눌러 배정하기

프런트 7명은 「조 편성」 화면에서 A조부터 G조까지 한 명씩 나누고,
「로테이션」 화면에서 주기 7일 패턴을 만들어 조 7줄 × 7칸 격자에 「오전·오전·오후·오후·야간·휴무·휴무」를 조마다 한 칸씩 밀어 칠했습니다.
그러면 날마다 오전 둘,
오후 둘,
야간 하나,
휴무 둘이 정확히 채워집니다.
칸 생성은 「미리보기」로 새로 채울 칸 수를 확인한 뒤에야 저장되고,
이미 연차로 손배정해 둔 칸은 비켜 갑니다.

객실 정비 파트 6명은 근무 스케줄 화면의 주간 보기에서 「객실 정비」 템플릿을 고르고 사람별 근무일 칸을 눌러 배정했습니다.
근무 스케줄 화면에는 지난주 배정을 통째로 옮기는 단추가 없어,
반장은 목요일마다 다음 주로 넘어가 받은 가능 요일대로 칸을 누릅니다.

4단계 — 시각이 바뀌는 달의 처리

여름 성수기에 조식 시작이 06:00 에서 05:30 으로 당겨지면 프런트 오전 칸도 30분 앞당겨야 합니다.
이때 교대조 편성의 「근무유형 수정」 창에서 프런트 오전 시각을 고치고 「이번 달 이 유형 편성도 함께 변경」을 체크하면,
오늘 이후 이번 달의 그 유형 칸이 새 시각으로 초안에 담기고 편성을 확정한 뒤에 직원에게 보입니다.

체크아웃 몰리는 주말까지,
프런트와 객실관리의 한 주 인원표

요일프런트 오전프런트 오후프런트 야간객실 정비
월2명2명1명4명
화2명2명1명4명
수2명2명1명4명
목2명2명1명4명
금2명2명1명4명
토2명2명1명5명
일2명2명1명5명
사람한 주 칸근무시간가산 구간
프런트 한 명오전 2 · 오후 2 · 야간 18시간 × 5 = 40시간오후 1시간 × 2 + 야간 7시간 = 9시간
객실 정비 파트 한 명객실 정비 55시간 × 5 = 25시간없음

객실 정비 파트의 한 주 기본분은 시급 10,320원일 때 258,000원입니다.
파트 6명이 주 5일씩 서면 한 주 30칸이라,
체크아웃이 몰리는 토·일에 5명씩 넣고 평일은 4명으로 맞췄습니다.
누구도 주 5일을 넘지 않으니 기간제법 제6조의 초과근로 동의가 필요한 날은 편성 단계에서는 생기지 않습니다.

한 건물 두 근무표를 운영하며 생긴 실수와 점검표

  • 구분을 비워 둔 채 템플릿을 만들었다.
    「모두」가 되어 교대조 편성의 칸 편집 창에서 파트타임 칸에도 정규 직원 칸에도 뜨니,
    칸마다 직원용과 파트용을 반드시 고른다.
  • 프런트 오후(14:00~23:00)를 만들면서 「다음날로 넘어감」을 켜 두었다.
    23:00 종료가 다음 날로 읽혀 33시간 칸이 되므로 「한 근무조는 24시간을 넘을 수 없습니다」로 저장이 막힌다.
    이 칸은 야간에만 켠다.
  • 당직 표식 「대기」를 붙여 두고 야간 가산이 따로 셈해진다고 믿었다.
    표식은 표시일 뿐이다.
  • 파트타이머에게 추가 한 시간을 말로만 부탁했다.
    기간제법 제6조의 동의와 한 주 12시간 한도를 기록으로 남긴다.
  • 결원이 난 날 한 사람에게 프런트 오전과 객실 정비를 함께 넣으려 했다.
    근무표는 한 사람·하루 한 칸이라 두 번째가 들어가지 않는다.
  • 편성 초안만 고치고 확정하지 않았다.
    확정 전에는 직원 화면에 새 시각이 보이지 않는다.

완성된 호텔용 교대 틀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칸 이름과 시각,
로테이션 주기는 호텔이 정합니다.
체크아웃·체크인 시각이 다르면 객실 정비 칸의 앞뒤부터 옮기고,
프런트 겹침 한 시간은 인수인계 항목 수에 맞춰 늘리거나 줄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시프트 템플릿의 「구분」을 비워 두면 어떻게 되나요?

구분을 비우면 「모두」가 되어, 교대조 편성의 칸 편집 창에서 파트타임 직원 칸에도 그 밖의 직원 칸에도 뜹니다. 파트타임 칸에는 파트용만, 프런트 직원 칸에는 직원용만 뜨게 하려면 각각 「직원용」과 「파트용」을 골라 두세요. 관리자 근무 스케줄 화면의 템플릿 줄은 구분과 관계없이 모두 보이고 이름 옆에 구분 글자만 붙습니다.

객실 정비 파트도 교대조 편성 화면에서 짜야 하나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교대조 편성은 교대 근무형태 부서를 부서 단위로 편성하는 화면이라, 이 호텔은 객실 정비를 관리자 근무 스케줄 화면에서 파트용 템플릿을 골라 칸을 눌러 배정했습니다.

프런트 야간 22:00~07:00 칸은 어떻게 입력하나요?

구간① 시작 22:00, 구간② 종료 07:00 을 넣고 「다음날로 넘어감」을 켭니다. 종료가 시작보다 이르면 다음 날로 넘어가는 칸으로 받아들이며, 무급 휴게 60분을 빼면 여덟 시간 근무가 됩니다.

체크아웃이 몰리는 날 객실 정비 파트에게 한 시간 더 시켜도 되나요?

기간제법 제6조는 단시간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을 넘는 근로에 본인 동의를 요구하고 한 주 12시간을 넘지 못하게 합니다. 그 초과분에는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더해 주도록 정하고 있으니 동의를 받고 기록을 남기세요.

야간 프런트에 당직 표식을 붙이면 당직수당이 계산되나요?

계산되지 않습니다. 템플릿의 당직 표식(당직·대기)은 근무표에서 눈에 띄게 하는 표시일 뿐이라 수당 셈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야간 가산은 실제 근로시간을 보고 따로 셈해야 합니다.

프런트 조 시각을 이번 달 중간에 바꾸면 이미 짠 칸은 어떻게 되나요?

근무유형 수정 창에서 「이번 달 이 유형 편성도 함께 변경」을 체크하면 오늘 이후 이번 달의 그 유형 칸이 새 시각으로 초안에 담깁니다. 편성을 확정해야 직원 화면에 바뀐 시각이 보입니다.
근거 법령 ·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참고 안내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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