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책 편집팀 · 발행 2026-10-09 · 10분 읽기 · 업종별 근태·급여

향수 공장 성수기 연장근무,
팀장 다음 공장장 2단계 결재

연말 선물 세트 성수기에 충진 라인 연장이 몰리는 향수 제조 공장이 연장근무를 팀장과 공장장 두 사람이 차례로 결재하도록 인사책을 맞추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공장장을 결재자 후보로 올리는 자리,
사전 신청 원칙,
한 주 여섯 건의 인정 시간과 주 12시간 누계 확인까지 실제 숫자로 보여 줍니다.

성수기 향수 공장의 연장근무는 신청 창에서 결재자를 충진·포장팀장,
공장장 순서로 골라 2단계로 올리고,
야근 운영의 사후 신청 칸은 「사전 신청만」으로 두면 됩니다.
공장장이 부서장이 아니라면 「추가 결재자」 명부에 먼저 넣어야 신청 창 후보에 뜹니다.
두 사람이 모두 승인한 시간만 주 52시간 집계에 들어가므로,
팀장은 1차에서 결재함의 이번 주 누계를 보고 먼저 거르고 공장장은 2차에서 다음 날 생산 계획과 맞춰 토요일 특근을 줄일지 판단합니다.

연말 선물 세트 주문이 몰리는 향수 공장 46명의 사정

이 사업장은 가상 사례입니다.
경기 남부에서 향수와 디퓨저를 만드는 직원 46명 공장을 가정했고,
부서 인원·시각·주문량은 모두 설명을 위해 지어낸 조건입니다.
조직은 조향·배합팀 8명,
충진·포장팀 22명,
품질관리팀 6명,
출고팀 4명,
생산관리와 총무를 맡는 사무동 6명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소정근로는 평일 09:00부터 18:00까지이고,
점심 휴게는 12:00부터 13:00까지 한 시간입니다.

11월 둘째 주부터 12월 중순까지는 백화점 선물 세트와 온라인몰 기획 상품 주문이 겹쳐 충진 라인이 하루 세 시간 정도 더 돌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충진·포장팀장이 퇴근 무렵 단체 대화방에 「오늘 남을 사람」을 묻고,
누가 몇 시까지 있었는지는 월말에 수기 대장을 보고 맞췄습니다.
문제는 세 가지였습니다.
공장장이 연장 인원을 사후에야 알았고,
같은 직원이 한 주에 열다섯 시간 넘게 남아 있는 일이 생겼으며,
월말 정산 때 팀장 기억과 직원 기억이 30분씩 어긋났습니다.

그래서 이 공장은 규칙을 새로 정했습니다.
연장은 그날 18:00 전에 신청하고,
1차는 충진·포장팀장이 라인 인원이 정말 필요한지 보고,
2차는 공장장이 그 주 누적과 다음 날 생산 계획을 보고 결정합니다.
생산관리 담당은 결재 권한 없이 결과만 받아 다음 날 충진 물량표를 조정합니다.

향료 배합·충진 라인 연장근로,
합의와 주 12시간 선부터

근로기준법 제50조는 1주 40시간,
1일 8시간을 기준 근로시간으로 둡니다.
이 선을 넘는 근무가 연장근로이고,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라 당사자가 합의하면 1주 12시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합의는 한 번 받아 두면 끝나는 절차로 오해하기 쉬운데,
성수기처럼 연장이 몰리는 기간에는 근로계약이나 개별 동의서에 연장근로 합의 문구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토요일 특근도 따로 봐야 합니다.
이 공장처럼 주 5일을 일하고 토요일이 쉬는 날인 곳에서는,
평일에 이미 40시간을 채운 직원의 토요일 근무가 연장근로로 잡혀 주 12시간 안에 함께 들어갑니다.
평일 네 번 남고 토요일에 반나절 나오면 12시간을 넘기기 쉬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연장근로에는 근로기준법 제56조에 따라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더해 지급해야 합니다.
이 공장은 상시 5명 이상이라 이 가산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휴게도 빠뜨리면 안 됩니다.
근로기준법 제54조는 8시간 근무에 1시간 이상의 휴게를 근로시간 도중에 주도록 하므로,
법이 정한 최소 휴게는 점심 한 시간으로 채워지지만,
아래 신청 창이 18:00~18:30을 휴게로 빼므로 저녁 연장 전 그 30분은 실제로 쉬게 하는 편이 맞습니다.

향료 원액과 에탄올을 오래 다루는 배합 작업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9조의 보건조치와도 닿아 있습니다.
성수기에 같은 사람이 배합실에 밤늦게까지 남는 일정이 반복되면 환기와 보호구 점검을 연장 결재 사유에 함께 적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팀장 다음 공장장,
향수 공장 연장 결재선을 인사책에 앉히기

공장장을 결재자 후보 명부에 올리는 자리

신청 창의 결재자 후보에는 각 조직의 부서장이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충진·포장팀장은 팀 부서장이라 이미 후보에 있지만,
이 공장의 공장장은 조직도에서 생산본부 아래 별도 직책으로만 올라 있어 후보에 뜨지 않았습니다.
관리자는 톱니바퀴를 누르고 「회사 관리」 → 「결재권자·처리자」 → 「휴가/근무/경비/전자 결재권자 수정」으로 들어가 탭 「전자결재」의 「추가 결재자」에서 「추가 결재자 지정」을 눌러 공장장을 넣었습니다.
이 화면에는 휴가·근무기록·경비 금액별·전자결재 네 탭만 있고 연장근무 전용 탭은 없으니,
추가 결재자 명부 하나로 후보를 늘린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야근 운영 칸에서 사전 신청 원칙과 18:00 야근 시작 확인

다음은 규정입니다.
톱니바퀴 → 「회사 관리」 → 「휴가」 → 「휴가·야근 규정」으로 가서 PC 화면 왼쪽 「야근 운영」을 엽니다.
이 공장이 맞춘 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후(소급) 신청 허용: 「사전 신청만」 — 근무 시작 시각이 지난 신청은 거부됩니다.
  • 야근 시작 시각: 18:00 — 소정근로가 18:00에 끝나므로 기본값 그대로 둡니다.
  • 저녁식사 체크 버튼 노출: 「비활성」 — 저녁은 18:00부터 18:30 사이에 교대로 먹게 했습니다.

「사전 신청만」으로 두면 직원이 20:00에 「아까 남았다」며 올리는 신청은 받아지지 않습니다.
공장장이 인원을 미리 보고 결정하려는 목적과 맞는 설정입니다.

충진 라인 직원이 신청 창에서 팀장,
공장장 순서로 고르기

직원은 직원 앱 화면 아래 「요청」 탭에서 「신규 신청」 → 「근무 신청」 묶음의 「연장근무」를 누르고 「평일 연장」을 고릅니다.
평일 연장의 시작은 18:00으로 고정이고,
18:00부터 18:30까지 30분은 휴게로 자동 제외됩니다.
종료 시각은 −/+ 버튼으로 10분씩 맞추고,
화면의 「인정 예상」에서 휴게를 뺀 시간을 확인합니다.
사유 칸은 5자 이상이어야 하므로 「12월 선물 세트 30ml 충진 2,400병」처럼 물량을 적게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칸은 「결재자 선택」입니다.
먼저 충진·포장팀장을,
다음에 공장장을 누르면 누른 순서대로 1차와 2차가 됩니다.
결재자를 비워 두면 회사 결재선 템플릿이나 조직도의 담당 장 1인,
즉 1단계 결재로 흘러가므로 이 공장에서는 두 사람을 꼭 직접 고르라고 교육했습니다.
「참고자 선택」에는 생산관리 담당 한 명을 넣습니다.
참고자는 승인이나 반려를 할 수 없고 결과만 받습니다.

1차 충진·포장팀장,
2차 공장장이 결재함에서 처리하는 순서

1차 충진·포장팀장은 부서장이라 직원 앱 메뉴(줄 세 개) → 「관리」 → 「결재함」에서 연장근무 카드를 펼쳐 판단 근거를 봅니다.
「이번 주 §53 연장 한도(12h)」 줄에 그 직원이 이번 주 이미 승인받은 누계,
이 신청을 더한 값,
남은 시간이 나옵니다.
12시간을 넘는 값이 보여도 「승인」 버튼은 막히지 않으므로,
넘길지 줄일지는 팀장이 이 줄을 보고 1차에서 먼저 거릅니다.
부서장이 아닌 공장장은 화면 아래 「요청」 또는 「결재/요청」 → 「결재요청 내역」 → 「결재함」 탭에서 처리합니다.
이 탭에는 자기 차례가 된 신청만 올라오므로 1차 승인이 끝난 건만 보이고,
공장장은 다음 날 생산 계획과 B조 인원을 맞춰 본 뒤 최종 승인합니다.
반려하면 적은 사유가 신청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최종 승인 전이면 직원이 직접 신청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 화면 /admin/enterprise/overtime 의 「연장근무 관리」에서는 상태 거르개로 대기·승인·반려를 나눠 보고,
「월별 연장근무 집계 — 승인 기준」으로 승인된 시간만 모아 봅니다.

11월 셋째 주 충진 라인 A조 한 사람의 연장 여섯 건

충진 라인 A조 직원 한 사람이 한 주 동안 올린 신청을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정 시간은 신청 창 「인정 예상」에 나온 값이고,
누적은 그 주의 연장근로 합계입니다.

요일종류신청 시각인정 예상주 누적결재 결과
월평일 연장18:00~21:002시간 30분2시간 30분팀장 승인 → 공장장 승인
화평일 연장18:00~21:303시간5시간 30분팀장 승인 → 공장장 승인
수평일 연장18:00~20:001시간 30분7시간팀장 승인 → 공장장 승인
목평일 연장18:00~21:303시간10시간팀장 승인 → 공장장 승인
금없음——10시간—
토주말·휴일09:00~13:004시간14시간팀장 반려
토(재신청)주말·휴일09:00~11:002시간12시간팀장 승인 → 공장장 승인

토요일 첫 신청은 팀장 결재함의 「이번 주 §53 연장 한도(12h)」 줄에 이 신청을 더한 누계가 14시간으로 나왔습니다.
팀장은 공장장과 통화한 뒤 「토요일은 2시간만,
나머지 물량은 B조로」라는 사유로 1차에서 반려했고,
직원은 09:00부터 11:00까지로 다시 올렸습니다.
주말·휴일 신청은 시작 시각을 직접 넣을 수 있고 18:00부터 18:30과 겹치지 않으면 휴게가 빠지지 않으므로 인정 시간이 신청 시간과 같습니다.

가산 구조는 총무 담당이 손으로 한 번 셈해 조회 때 설명했습니다.
이 직원의 시간당 통상임금을 11,500원으로 잡으면 연장 1시간에 50%를 더한 17,250원이고,
승인된 12시간이면 207,000원입니다.

성수기 향수 공장에서 되풀이되는 결재 실수 점검표

  • 공장장을 추가 결재자로 넣지 않고 시작했다: 신청 창에 공장장이 안 떠서 직원들이 팀장만 고르고,
    결과적으로 1단계 결재가 됩니다.
    시즌 시작 전 명부부터 확인합니다.
  • 결재자 순서를 거꾸로 골랐다: 공장장을 먼저 누르면 공장장이 1차가 됩니다.
    연장근무 신청 창에는 차수 배지가 붙지 않으므로,
    신청 전에 고른 이름이 충진·포장팀장,
    공장장 순서로 쌓였는지 눈으로 확인하게 합니다.
  • 결재자 칸을 비워 냈다: 비워 두면 담당 장 1인으로 흘러가 2단계가 되지 않습니다.
  • 18:00~18:30을 실제로 일했다: 신청 창은 이 30분을 휴게로 뺍니다.
    라인을 멈추지 못하는 날이 있다면 교대로라도 쉬게 해 서류와 실제를 맞춥니다.
  • 누계가 12시간을 넘는데 그냥 승인했다: 승인 단계는 주 한도를 넘어도 막지 않습니다.
    넘는 신청은 팀장이 1차에서 반려하고 다른 조로 돌립니다.
  • 밤샘 충진을 한 건으로 올렸다: 1회 신청은 18시간을 넘을 수 없고,
    결재 단계에서는 1회 12시간을 넘는 신청이 승인되지 않습니다.
    자정을 넘기면 「다음 날 새벽까지 근무 (밤샘 · 익일 종료)」를 체크하고,
    그래도 길면 나눠 올립니다.

이 여섯 줄을 11월 첫 주 조회 때 한 번 읽어 주면,
성수기 두 달 동안 월말 대장과 결재 기록이 어긋나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장장이 신청 창 결재자 목록에 안 보이는데 왜 그런가요?

결재자 후보에는 각 조직의 부서장만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공장장이 부서장이 아니라면 톱니바퀴 → 「회사 관리」 → 「결재권자·처리자」 → 「휴가/근무/경비/전자 결재권자 수정」의 「전자결재」 탭 「추가 결재자」에서 먼저 넣어야 후보로 보입니다.

팀장과 공장장 중 누가 1차인지는 어디서 정하나요?

신청하는 직원이 「결재자 선택」에서 누르는 순서가 곧 1차·2차입니다. 충진·포장팀장을 먼저, 공장장을 나중에 누르면 팀장이 1차가 됩니다. 결재자를 비워 두면 2단계가 되지 않으니 매번 두 사람을 직접 고르게 안내합니다.

주 12시간을 넘는 연장 신청을 공장장이 승인할 수 있나요?

승인할 수 있습니다. 주 한도를 넘어도 승인 버튼은 막히지 않습니다. 부서장인 팀장은 결재함에서 카드를 펼쳐 「이번 주 §53 연장 한도(12h)」 줄로 누계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 공장은 넘는 신청을 팀장이 1차에서 반려하고 다른 조로 돌리게 했습니다.

연장이 끝난 뒤 저녁에 신청하면 어떻게 되나요?

야근 운영의 사후(소급) 신청 칸이 「사전 신청만」이면 근무 시작 시각이 지난 신청은 거부됩니다. 이 공장은 18:00 전에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고, 빠뜨린 건은 관리자가 사유를 확인해 따로 처리합니다.

평일 연장 시작을 17:30으로 바꿀 수 있나요?

신청 창의 평일 연장은 시작이 18:00으로 고정이고 18:00~18:30 30분은 휴게로 자동 제외됩니다. 회사 퇴근 시각에 맞춰 시작을 바꾸는 칸은 없으므로 소정근로가 18:00에 끝나는 공장에 맞는 방식입니다.

연장 가산 금액도 인사책이 알아서 내 주나요?

이 글의 가산 금액은 회사가 통상임금에 50% 이상을 더하는 구조를 이해하려고 손으로 셈한 예시입니다. 신청 창의 「인정 예상」과 관리자 「연장근무 관리」의 「월별 연장근무 집계 — 승인 기준」은 시간을 보여 주므로, 회사는 그 승인 시간을 근거로 가산 금액을 확인합니다.
근거 법령 ·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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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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