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스타트업 사무실 IP 출근과 원격 근무자 개별 설정
판교 사무실 한 곳을 쓰는 IT 스타트업이 사무실 회선 IP 대역을 등록해 회사 IP 하나로 출근을 받고,
처음부터 집에서 일하기로 한 두 사람은 개별 설정으로 따로 두는 가상 사례입니다.
PC 카드가 없는 회사의 설정 경로도 함께 다룹니다.
사무실 한 곳에서 일하는 IT 스타트업이라면 사무실 회선이 밖으로 나가는 IP 대역을 등록하고 인증 방식은 「회사 IP」 하나만 켜면 됩니다.
그러면 노트북 웹 브라우저와 휴대폰 앱이 모두 사무실 네트워크에 붙어 있을 때만 출근이 찍힙니다.
처음부터 집에서 일하기로 계약한 직원은 「개별」 대상으로 따로 설정해 다섯 가지 방식을 모두 끄면,
그 사람만 어디서나 출근을 찍을 수 있습니다.
코드밭랩스 판교 사무실 22명과 제주·부산의 두 사람
이 사업장은 가상 사례입니다.
코드밭랩스라는 회사명,
판교의 사무실 한 곳,
직원 24명,
10:00 출근 기준과 제주·부산에 사는 두 직원의 사정은 모두 이 글을 위해 만든 조건입니다.
코드밭랩스는 병원 예약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사입니다.
직원 24명 가운데 22명은 판교 사무실로 출근하고,
백엔드 개발자 한 명은 제주에서,
디자이너 한 명은 부산에서 입사 때부터 집에서 일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사무실 직원은 10:00까지 들어오는 것이 원칙이고,
오후에 고객 병원을 찾아가 시연하는 영업·기술지원 인원이 4명 있습니다.
출근 기록은 그동안 메신저 채널에 「출근」이라고 남기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미리 남기는 사람,
사무실에 와서도 깜빡하는 사람이 섞여 기록이 뜻을 잃었습니다.
투자 유치 뒤 인원이 30명을 넘길 계획이라,
경영지원 담당은 이번에 출근 방식을 제대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직원 대부분이 휴대폰보다 노트북을 먼저 켭니다.
그래서 휴대폰 위치보다 「사무실 네트워크에 붙었는가」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이 회사에는 자연스러웠습니다.
사무실 회선은 통신사에서 고정 IP 여러 개를 묶은 작은 대역으로 받아 두었고,
유선망과 무선망 모두 그 대역으로 밖에 나갑니다.
집에서 일하는 계약과 사무실 출근,
법은 무엇을 적으라 하나
집에서 일하는 두 사람과 사무실 22명은 근로계약서부터 달라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17조는 근로계약을 맺을 때 임금·소정근로시간·휴일·연차 유급휴가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근로조건을 밝히도록 하고,
그 대통령령이 정한 근로조건에 취업의 장소가 들어 있습니다.
법이 서면 교부까지 요구하는 것은 임금 구성·소정근로시간·휴일·연차이지만,
근무 장소도 같은 계약서에 적어 두는 편이 분명합니다.
제주 개발자의 계약서에 「근무 장소: 판교 사무실」이라고 적혀 있다면,
집에서 찍힌 출근 기록은 계약과 맞지 않는 기록이 됩니다.
근무 장소를 「근로자 자택(제주)」처럼 적어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을 어떻게 셀지도 정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58조는 사업장 밖에서 일해 근로시간을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의 간주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근과 퇴근을 스스로 찍고 업무 도구에 접속 기록이 남는 원격 근무라면 산정이 어렵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두 사람도 사무실 직원과 똑같이 근로기준법 제50조가 정한 1주 40시간 안에서 출근과 퇴근을 남기는 편이 서로에게 분명합니다.
인원이 늘어 상시 10명 이상이 되면 근로기준법 제93조에 따라 취업규칙을 작성해 신고해야 합니다.
코드밭랩스는 이미 24명이므로,
사무실 출근 원칙과 원격 근무 대상,
출근 인증 방식을 취업규칙의 근무 장소 조항에 함께 적었습니다.
IP 주소도 사람과 연결되면 개인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출근 판정에 네트워크 정보를 쓴다는 점을 입사 안내에 넣고,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가 정한 수집·이용 근거를 갖춰 둡니다.
경영지원 담당이 사무실 대역과 원격 근무자 예외를 설정한 순서
출퇴근 방법 화면에서 PC 카드가 있는지 먼저 보기
톱니바퀴 → 「회사 설정」 → 「출퇴근 방식」 → 「출퇴근 방법」을 열면 방식 카드가 나옵니다.
일부 시범 운영 회사에는 여기에 「PC(컴퓨터) 출퇴근」 카드가 따로 보이고,
「PC 출퇴근 설정하기」로 들어가면 「현재 PC 의 IP 자동 등록」 버튼과 「인사책 PC 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코드밭랩스 화면에는 그 카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IP를 아래 네트워크 인증 화면에 직접 넣었습니다.
카드가 보이지 않는다고 PC에서 출근을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네트워크 인증 화면에 사무실 대역 한 줄
톱니바퀴 → 「회사 설정」 → 「출퇴근 방식」 → 「Wi-Fi·IP 인증」으로 가면 화면 제목이 「네트워크 인증 (Wi-Fi·IP)」입니다.
「사업장별 허용 IP」 카드에는 가입 때 생긴 「본사」 사업장이 한 줄 있고,
코드밭랩스는 이 줄을 판교 사무실로 씁니다.
그 줄의 「IP 또는 대역(CIDR)」 칸에 통신사가 알려 준 고정 IP 대역을 CIDR 한 줄로 넣고,
「라벨(선택)」 칸에는 「판교 사무실 전용 회선」이라고 적었습니다.
IPv4는 /16보다 넓은 대역을 받지 않으니,
통신사가 준 작은 대역을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사업장당 20개까지 넣을 수 있으니,
나중에 회의실 전용 회선이 생기면 한 줄을 더 넣으면 됩니다.
IP 대역을 등록하면 인사책 앱뿐 아니라 PC 웹 브라우저에서도 네트워크 인증이 됩니다.
전사 설정은 회사 IP 하나
직원 앱 화면 아래 「근무규정」 탭 → 오른쪽 아래 + → 「출퇴근 인증 설정」에서 「누구에게 적용하나요」 「전사」를 두고,
「어떤 방법으로 출퇴근을 찍나요」의 토글 가운데 「회사 IP」만 켠 뒤 「저장」했습니다.
저장하기 전에는 「회사 IP」 말고 켜져 있는 토글이 없는지 다섯 줄을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켠 방식은 하나만 맞아도 통과하므로,
쓰지 않는 줄 하나가 켜져 있으면 사무실 대역 밖에서도 출근이 찍히는 길이 남기 때문입니다.
제주와 부산의 두 사람은 개별로
같은 화면에서 「누구에게 적용하나요」를 「개별」로 바꾸고 제주 개발자를 고른 뒤,
「이 개별만 따로 설정하기」를 켰습니다.
다섯 토글을 모두 끄고 「저장」하면 저장이 거부되지 않고,
그 사람은 어디서나 출퇴근이 찍힙니다.
부산 디자이너도 같은 순서로 설정했습니다.
개별 설정은 그 사람에게만 걸리므로 사무실 22명의 회사 IP 설정은 그대로입니다.
고객 병원 시연은 외근 신청으로
오후에 병원으로 시연을 나가는 영업·기술지원 4명은 직원 앱 화면 아래 「요청」 탭 → 「신규 신청」 → 「외근」에서 「시작일」과 「종료일」,
「근무 장소 (선택)」에 병원 이름을 적고 「신청하기」를 누릅니다.
시연 외근이 승인되면 그날 병원에서 누른 출근은 그 승인을 증빙 삼아 통과합니다.
이 외근 신청은 회사 근무정책이 외근을 허용해 둔 경우에만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외근 신청 화면은 외근만 받으므로,
사무실 직원이 가끔 집에서 일하는 날을 신청서로 올리는 방식은 이 회사가 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사무실 출근을 원칙으로 두고,
불가피한 날은 전날까지 팀장에게 알리고,
팀장이 그날 기록을 따로 확인하도록 정했습니다.
PC 프로그램을 쓰는 회사라면 알아 둘 문장
시범 운영으로 PC 프로그램을 쓰는 회사라면,
그 프로그램에서는 GPS 출근과 위치 없는 수동 기록이 막힙니다.
이때 화면에는 「PC 프로그램에서는 회사 네트워크(IP)로만 출퇴근할 수 있습니다.
외근 근무는 관리자에게 개별 설정을 요청해주세요.」라는 안내가 뜹니다.
그래서 PC 프로그램을 쓰는 회사라면 제주·부산처럼 사무실 밖에서 일하는 사람의 처리 방법을 개별 설정으로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첫 주 10:00 출근선,
사무실 대역과 개별 설정으로 나눠 본 기록
| 요일 | 사무실 출근 (대역 통과) | 10:00 넘긴 사람 | 첫 시도 막힘 | 개별 설정 2명 | 외근 승인 |
|---|---|---|---|---|---|
| 월 | 22 | 3 | 4 | 2 | 1 |
| 화 | 21 | 2 | 2 | 2 | 2 |
| 수 | 22 | 1 | 1 | 2 | 0 |
| 목 | 20 | 1 | 1 | 2 | 3 |
| 금 | 22 | 0 | 0 | 2 | 1 |
월요일 첫 시도가 막힌 4명은 모두 휴대폰이 사무실 무선망이 아니라 5G로 나가 있던 경우였고,
노트북 브라우저로 다시 누르자 통과했습니다.
목요일 사무실 출근이 20명인 것은 2명이 오전부터 병원 시연 외근이었기 때문입니다.
개별 설정 2명은 매일 09:50 전후에 찍혔고,
어디서 찍었는지 판정하지 않는 대신 팀장이 매주 화요일 화상 회의에서 한 주 근무 시간을 함께 훑어보기로 했습니다.
사내망 IP 출근을 쓰는 스타트업이 헷갈리는 지점
- 사내 VPN을 켜고 집에서 접속하면 밖으로 나가는 주소가 사무실 대역이 될 수 있습니다.
VPN 출구가 사무실 회선이라면 집에서도 출근이 찍힌다는 뜻이니,
VPN 구성과 함께 확인합니다. - 공유 오피스처럼 여러 회사가 한 회선을 나눠 쓰면 건물 라운지에서도 통과합니다.
회선을 따로 받을 수 없다면 그 한계를 알고 씁니다. - 개별 설정으로 다섯 토글을 모두 끈 사람은 어디서나 찍힙니다.
원격 근무가 끝난 사람을 개별 설정에 그대로 두면 사무실 원칙이 그 사람에게만 풀려 있습니다. - 휴대폰 앱으로 찍을 때 모바일 데이터로 나가 있으면 사무실 대역과 맞지 않습니다.
- 「PC(컴퓨터) 출퇴근」 카드가 모든 회사에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가 없으면 네트워크 인증 화면에서 같은 일을 합니다. - 통신사 회선을 바꾸는 날 새 대역을 먼저 넣지 않으면 그날 아침 전원이 막힙니다.
판교 사무실과 원격 근무자 사례의 법 조문은 2026년 9월 29일에 원문과 맞춰 보았고,
2027년 3월에 다시 맞춰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트북 웹 브라우저로도 IP 출근이 되나요?
PC(컴퓨터) 출퇴근 카드가 제 화면에는 없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직원만 예외로 둘 수 있나요?
가끔 집에서 일하는 날을 신청으로 받을 수 있나요?
사내 VPN을 쓰면 집에서도 출근이 찍히나요?
PC 프로그램에서 GPS로 출근할 수 있나요?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