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책 편집팀 · 발행 2026-10-28 · 3분 읽기 · 전자결재·문서

영문 재직증명서,
회사에 어떻게 요청하나 (양식·기재항목)

비자·해외 제출용 영문 재직증명서(Certificate of Employment)를 회사에 요청하는 절차와 영문 필수 기재항목,
양식 구성 요소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영문 회사명·직위·근무기간 표기 예시 포함.

이런 분께 — 해외 출장 비자,
워킹홀리데이,
외국계 이직,
자녀 유학 동반 비자 등으로 "영문" 재직증명서가 필요해진 직장인.
회사 인사팀에 어떻게 요청하고,
무엇이 들어가야 하는지 막막하다면 이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결론부터

재직증명서 발급은 근로자의 권리입니다.
근로기준법 제39조는 사용자가 근로자의 청구가 있으면 사용증명서를 발급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영문본 역시 회사가 작성·발급해 줄 수 있습니다.
핵심은 (1) 제출처가 요구하는 정확한 영문 표기를 먼저 확인하고,
(2) 그 항목을 명시해 인사 담당자에게 요청하는 것
입니다.
아래 단계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발급 요청 절차 (단계별)

1단계 — 제출처 요건 확인

대사관·학교·고용주마다 요구 항목이 다릅니다.
비자라면 해당 대사관의 안내문에서 영문명 표기 방식,
연봉 기재 필요 여부,
영문 직인/서명 요구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2단계 — 본인 정보의 영문 표기 통일

여권과 동일한 영문 이름(예: HONG GILDONG)을 사용합니다.
여권 표기와 증명서 이름이 다르면 비자 심사에서 동일인 확인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3단계 — 인사 담당자에게 요청

필요한 항목과 부수,
제출 기한,
영문 직인/대표 서명 필요 여부를 정리해 전달합니다.
회사 양식이 없으면 아래 4단계의 구성요소를 그대로 제시하세요.

4단계 — 영문 양식 구성요소 확정

영문 재직증명서(Certificate of Employment)에는 보통 다음이 들어갑니다.

  • Company name / 회사명 (법인 영문명,
    사업장 주소)
  • Employee name / 성명 (여권과 동일 철자)
  • Date of birth 또는 직원번호
  • Position / Title / 직위·직책
  • Department / 부서
  • Period of employment / 재직기간 (예: From March 1,
    2022 to Present)
  • Employment type / 고용형태 (Full-time 등)
  • (요청 시) Annual salary / 연봉
  • Date of issue / 발급일,
    회사 직인 및 대표자 서명,
    작성자 연락처

5단계 — 검수 후 수령

영문 회사명·이름 철자,
재직기간,
직위가 제출처 요건과 일치하는지 수령 전 대조합니다.

영문 표기 예시

항목한글영문 표기 예시
직위과장Manager
직위대리Assistant Manager
재직 중현재 재직to Present (또는 to date)
고용형태정규직Full-time / Permanent
문서명재직증명서Certificate of Employment

표기는 회사 직급 체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사내 공식 영문 직급명이 있으면 그것을 우선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여권과 다른 영문 이름 — 가장 흔한 반려 사유입니다.
    반드시 여권 철자와 일치시키세요.
  • 연봉 누락/과기재 — 비자 종류에 따라 연봉 기재가 필수이거나 불필요합니다.
    제출처 요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 "Present" vs 종료일 — 재직 중이면 종료일 대신 to Present로,
    퇴사자면 정확한 마지막 근무일을 적습니다.
  • 직인/서명 누락 — 많은 해외 기관이 회사 직인 또는 대표 서명을 요구합니다.
    미리 확인해 한 번에 받으세요.

인사책으로 간단히

인사책은 직원의 입사일·직위·부서·고용형태를 텍스트 인사데이터로 관리하므로,
재직증명서에 들어갈 항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해 정확히 옮겨 적을 수 있습니다.
증명서 발급 요청은 전자결재 흐름으로 남겨 "누가 언제 무슨 용도로 발급받았는지" 기록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영문 번역·공증 자체를 대행하지는 않으며,
영문 표기는 제출처 요건에 맞춰 확정하세요.)

근거 법령 ·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참고 안내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

관련 가이드

전자결재 병렬 합의·대결·금액별 결재·취소, 인사책은 어디까지 되나요?
인사책 전자결재는 순차 다단계 결재, 경비 금액별 결재선, 기안 취소, 승인된 휴가의 취소 결재, 휴가 승인 시 잔여 연차 반영을 지원합니다. 병렬 합의, 결재자별 기간 대결, ERP 전표 연결, 관계형 업무 앱은 제공하지 않으므로 이것이 필수라면 다른 서비스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치과 품의서, 기공소 퀵 수거 마감 전에 원장 결재가 닿지 않던 데스크 담당이 전자결재로 옮긴 순서
보철물 재제작 의뢰 품의서가 원장실 서류 더미 아래에 눌려 기공소 수거 마감을 놓치던 치과 이야기입니다. 데스크 담당이 폰에서 전자결재 문서를 올리고 원장이 결재함에서 승인하는 순서와, 환자 정보를 문서에 얼마나 적을지의 기준을 따라갑니다.
연차는 부서장이 최종 승인하고 관리자 승인함은 안 거치게 하려면
연차 전결을 켜면 부서장(role=manager) 승인이 최종 결재가 되어 관리자 통합 승인함을 거치지 않습니다. 잔액 자동 동기화, 그룹장 본인 연차 자동 승인, 부서장 없는 소속 관리자 폴백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휴가·지출 신청이 곧 결재가 되는 무료 전자결재(근태 통합), 있나요?
연차·출장·지출 등 근태·휴가 신청이 그대로 결재선을 타는 올인원 무료 전자결재가 필요하다면 인사책이 적합합니다. 이중 입력을 없애고 조직도 기반 결재선 자동 매핑, 모바일 결재함, 자기결재 방지까지 무료로 제공합니다.
결재선(팀장→대표)을 조직도로 자동 지정하고 본인 결재하는 법
전자결재 결재선을 부서 조직도에 따라 팀장→상위 책임자→대표 순으로 자동 지정하고, 기안자가 그 단계의 결재권자면 본인 결재함에서 본인이 승인하는 원리를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휴가 신청서, 종이 품의 대신 결재 연동으로 — 무료 전환 가이드
종이 휴가 신청서·메신저 승인을 결재 연동으로 바꾸는 방법과, 신청이 곧 결재가 되는 구조의 이점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