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책 팀 · 발행 2026-11-05 · 8분 읽기 · 인사책 활용법

창업 첫 달 업무 도구,
한꺼번에 켜지 않고 필요한 것부터 순서대로 켜 본 4단계 기록

창업 첫 달에는 기능을 많이 켜는 것보다 필요한 것만 순서대로 켜는 편이 낫습니다.
인사책 팀이 시험용 회사의 대표 계정과 팀원 계정으로 기능 켜기,
하단바,
부서,
팀원 휴대폰 확인까지 돌려 본 순서와 아직 켜지 않을 것의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창업 첫 달의 업무 도구는 한꺼번에 다 켜는 것보다,
지금 팀이 매일 하는 일 하나를 골라 그 기능만 켜고 순서대로 넓히는 편이 덜 헷갈립니다.
인사책에서는 관리자 화면의 「기능 켜기」에서 필요한 기능을 켜고,
「하단바」에서 직원 휴대폰 아래 칸을 정리한 뒤,
부서와 조직장을 정하고,
마지막으로 팀원 휴대폰에서 「업무」 칸이 보이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인원 제한 없는 무료 플랜이라,
사람이 늘어도 인원 때문에 도구를 바꿔야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활용 예시 · 창업 첫 달 — 2026년 10월 24일,
인사책 팀이 시험용 회사를 만들어 두고 대표 계정과 팀원 계정으로 기능 켜기부터 팀원 휴대폰 확인까지 직접 돌려 본 기록입니다.
지어낸 후기나 실제 회사는 없으며,
화면 속 이름은 시험 계정 이름이고 단추 이름은 그날 화면 그대로입니다.
이런 분께: 막 회사를 시작해 팀원 두세 명과 일을 나누기 시작했는데,
어떤 기능부터 켜야 할지 몰라 전부 켜 볼까 망설이는 대표.
그리고 새 도구를 받았지만 메뉴가 너무 많아 어디부터 눌러야 할지 모르는 첫 팀원.

도구를 한꺼번에 켜면 첫 달에 무슨 일이 생길까요?

돈이 빠듯한 창업 첫 달에는 "쓸 수 있는 건 전부 켜 두자"는 마음이 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인원 제한 없는 무료 플랜에서 부담이 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람의 주의력입니다.
메뉴가 열 개 보이는 휴대폰을 받은 팀원은 그중 어느 것이 오늘 해야 할 일인지부터 물어봐야 합니다.

흔한 장면은 이렇습니다.
월요일 아침,
대표가 주말에 켜 둔 기능이 여럿이라 팀원 휴대폰 아래 칸에 새 메뉴가 줄줄이 생겨 있습니다.
팀원은 눌러 보지 않은 메뉴가 많아 "이거 써야 하는 건가요?"라고 단체 대화방에 묻고,
대표는 하나씩 설명하다가 그날 오전을 보냅니다.
정작 그 주에 필요했던 것은 일 하나를 주고받는 칸 하나였습니다.

두 번째 장면은 반대입니다.
아무것도 정리하지 않고 팀원을 먼저 들였더니 부서도 조직장도 없는 상태에서 연차나 외근 신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도구가 없어서가 아니라,
켜는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생기는 일입니다.

첫 달에 켜는 순서는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이번 시험에서 정한 기준은 하나였습니다.
한 번에 하나만 켜고,
켠 뒤에는 팀원 쪽 화면을 반드시 열어 본다는 것입니다.
아래 표는 그 기준으로 짠 순서입니다.
주차는 정답이 아니라 이 글에서 제안하는 속도이며,
팀이 작으면 하루에 두 단계를 묶어도 됩니다.

순서할 일어디서끝났다는 신호
1주 차지금 가장 필요한 기능 하나 켜기관리자 「기능 켜기」켜 둔 기능이 켜진 상태로 보임
1주 차직원 휴대폰 아래 칸 정리「하단바」 탭팀원이 쓸 칸만 남음
2주 차부서를 만들고 조직장 정하기관리자 부서 화면부서 이름과 조직장이 보임
2주 차팀원 휴대폰으로 확인팀원 계정아래 칸에 「업무」가 보임
3~4주 차메일·메신저 같은 다음 기능은 필요할 때만「기능 켜기」「메신저·연동」필요한 이유가 한 줄로 적힘

표의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
다음 기능을 켜기 전에 "왜 지금 필요한가"를 한 줄로 적지 못하면,
아직 켤 때가 아닙니다.

따라 하기: 첫 달에 도구를 켜는 순서

1단계.
「기능 켜기」에서 지금 필요한 것 하나만 켭니다

대표 계정으로 관리자 설정의 「기능 켜기」를 엽니다.
화면에는 「인사책 기능은 처음엔 대부분 꺼져 있어요.
회사에 필요한 기능만 켜면 직원 화면에 그 메뉴가 나타나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위쪽 탭은 「기능」「메신저·연동」「하단바」「바로가기」 네 개이고,
함께 쓰는 앱 줄에는 업무책,
파일드라이브,
메신저,
메일이 있습니다.
업무책 줄에는 「켜면 직원 하단 바에 「업무」 칸이 생깁니다」라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팀이 서로 일을 부탁하고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급하다고 보고 업무책부터 켠 회사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메일이나 메신저는 이 단계에서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파일드라이브는 지금 서버 설정으로만 켜지는 기능이라,
회사가 켜 둔 경우에만 직원 화면에 나타납니다.

관리자 「기능 켜기」 첫 화면에서 대부분의 기능이 처음엔 꺼져 있고 필요한 것만 켜는 안내가 보이는 모습
관리자 「기능 켜기」 첫 화면에서 대부분의 기능이 처음엔 꺼져 있고 필요한 것만 켜는 안내가 보이는 모습

2단계.
「하단바」 탭에서 직원 휴대폰 아래 칸을 정리합니다

기능을 켠 뒤에는 「하단바」 탭으로 넘어갑니다.
이 탭은 직원 휴대폰 아래 칸에 어떤 메뉴를 둘지 고르는 곳입니다.
첫 달 팀원에게는 매일 쓰는 칸이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오늘 눌러야 할 칸이 눈에 바로 들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안에 팀원이 실제로 누를 칸"만 남기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정리한 결과는 바로 4단계에서 팀원 휴대폰으로 확인합니다.
칸을 줄였는데 팀원이 꼭 써야 할 메뉴까지 빠졌는지는 대표 화면만 봐서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직원 휴대폰 아래 칸에 어떤 메뉴를 둘지 고르는 「하단바」 탭 화면
직원 휴대폰 아래 칸에 어떤 메뉴를 둘지 고르는 「하단바」 탭 화면

3단계.
부서를 만들고 조직장을 정합니다

팀원이 두세 명을 넘기 전에 부서 화면을 한 번 정리해 둡니다.
화면에는 「조직장을 정하면 그 부서 팀원의 연차·연장근무·출장·외근 신청이 조직장에게 올라가요」라는 안내가 있고,
「새 부서」「사람 보기」「소속 신청 승인」「직원 넣기」 단추가 보입니다.
초대 링크로 들어온 팀원은 링크만으로 입사되지 않고 관리자 승인으로 확정됩니다.
이 화면의 「직원 넣기」와 「소속 신청 승인」은 새 사람을 회사에 받아들일 때 쓰는 단추입니다.

창업 초기에는 부서가 "전체" 하나뿐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직장을 누구로 할지 이때 정해 두면,
나중에 사람이 늘어 부서를 나눌 때 신청이 흩어지지 않습니다.
부서를 몇 개로 나눌지는 회사마다 다르니 이 글에서는 정하지 않습니다.

부서를 만들고 조직장을 정하면 신청이 조직장에게 올라간다는 안내가 있는 부서 화면
부서를 만들고 조직장을 정하면 신청이 조직장에게 올라간다는 안내가 있는 부서 화면

4단계.
팀원 휴대폰에서 「업무」 칸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은 팀원 계정으로 휴대폰 화면을 여는 일입니다.
대표 화면에서 켜졌다고 보이는 것과 팀원 화면에 실제로 보이는 것은 다를 수 있으므로,
이 확인을 건너뛰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험 회사의 팀원 계정 휴대폰 아래 칸에는 「업무」가 있었고,
거기서 내 할 일과 보낸 업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표는 이 화면을 눈으로 보고 나서 팀원에게 "이번 주에는 이 칸 하나만 쓰면 됩니다"라고 안내하면 됩니다.
이 한 문장이 있으면 팀원이 새 메뉴 앞에서 망설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팀원 휴대폰 아래 칸에 「업무」가 생겨 있는 화면
팀원 휴대폰 아래 칸에 「업무」가 생겨 있는 화면

아직 켜지 않을 기능은 어떻게 정하나요?

켜지 않는 쪽의 기준도 미리 적어 두면 첫 달이 편합니다.
아래는 이 글이 제안하는 판단 기준입니다.

기능켜는 신호켜기 전에 알아 둘 것
메일대표 한 사람이 아니라 팀 주소로 바깥과 연락해야 할 때이미 가진 도메인을 입력하는 칸이 있고,
인사책에서 도메인을 사는 기능은 지금 없습니다
메신저업무 부탁 말고 일상 대화가 따로 필요해질 때회사가 켜고 직원마다 발급한 사람만 씁니다.
같은 회사 구성원끼리만 쓸 수 있습니다
파일드라이브회사 모두가 같이 봐야 하는 파일이 늘 때회사가 켜 둔 경우에만 보이고,
올린 파일은 회사 모두가 함께 봅니다

메일은 직원 메일 화면에 「메일 용량 0B / 10GB」처럼 회사 전체 용량이 표시됩니다.
도메인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메일은 뒤로 미루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메신저 쪽은 켜면 직원마다 발급해야 하므로,
처음 켠 대표 본인 말고는 필요한 사람에게만 나눠 주면 됩니다.
이번 시험 회사는 메신저를 켜지 않았기 때문에 대화 화면은 열어 보지 않았고,
받은 메일함은 그날 연결이 되지 않아 열어 보지 않았습니다.

켰다가 끄면 쌓아 둔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기능 켜기」 화면에는 「꺼도 데이터는 그대로예요」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첫 달에는 이 문장이 가장 큰 안전장치입니다.
켜 보고 팀에 맞지 않으면 끄면 되고,
이미 쌓인 업무 기록이 지워질까 걱정하며 켜기를 미룰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이번 시험에서 기능을 켰다 껐다 반복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꺼 둔 동안 직원 화면에서 그 메뉴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직접 열어 본 뒤에 팀원에게 알리세요.
쓰던 칸이 갑자기 사라지면 팀원은 일이 없어진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팀원에게는 무엇을 알려 주면 될까요?

기능을 하나 켤 때마다 팀원에게 긴 안내서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켤 때마다 세 가지만 알리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무엇이 새로 생겼는지,
이번 주에 쓸 일이 무엇인지,
쓰다가 막히면 누구에게 묻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업무책을 켠 날 팀원에게 보내는 안내는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늘부터 휴대폰 아래 칸에 업무가 생겼습니다.
이번 주에는 제가 보낸 일을 열어서 확인했어요를 누르는 것만 해 주세요.
헷갈리면 바로 저한테 물어보세요." 이 안내에는 아직 쓰지 않는 기능 이야기가 하나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 기능은 팀이 익숙해진 뒤 같은 방식으로 알리면 됩니다.

대표 입장에서는 안내가 짧아지는 것이 곧 켜는 기능이 적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안내 문장이 세 줄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한 번에 너무 많이 켠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신호로 쓸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은 이 글이 제안하는 어림일 뿐 인사책이 정한 규칙이 아니므로,
팀 사정에 맞게 바꿔도 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확인할 점

첫째,
사업자등록번호가 없어도 가입하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자 등록이 언제 필요한지는 사업 형태에 따라 다르므로 인사책이 알려 주는 범위가 아닙니다.
둘째,
대표 계정으로 만든 회사 말고 두 번째 회사를 만들려면 인사책 담당자의 승인이 필요해 바로 생기지 않습니다.
시험 삼아 여러 회사를 만들어 보기보다 첫 회사 하나를 정리하는 쪽이 낫습니다.

셋째,
팀원은 초대 링크로 들어오고,
입사는 관리자 승인으로 확정됩니다.
링크를 잘못 보냈다면 초대 화면에서 이전에 보낸 링크를 모두 폐기하고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넷째,
이 글의 주차 표는 제안일 뿐입니다.
팀이 하루 만에 네 단계를 끝내도,
석 달에 걸쳐 천천히 켜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창업 첫 달에는 업무 도구를 어떤 순서로 켜야 하나요?

지금 팀이 매일 하는 일 하나를 고르고,
그 일에 필요한 기능만 켭니다.
관리자 화면의 「기능 켜기」에서 켜고,
「하단바」에서 직원 휴대폰 아래 칸을 정리한 뒤,
사람이 늘면 부서와 조직장을 정하고,
마지막에 팀원 휴대폰에서 칸이 보이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가장 덜 헷갈렸습니다.

기능을 켰다가 다시 끄면 쌓아 둔 데이터가 사라지나요?

「기능 켜기」 화면에는 「꺼도 데이터는 그대로예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켜 보고 맞지 않으면 끄는 방식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다만 꺼 두는 동안 직원 화면에서는 그 메뉴를 쓸 수 없으므로 팀원에게 미리 알려 두세요.

사업자등록번호가 없어도 인사책을 쓸 수 있나요?

가입과 시작에 사업자등록번호가 필요하지 않고,
인원 제한 없는 무료 플랜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 자체를 언제 어떻게 할지는 인사책이 정해 주는 일이 아니므로 관할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따로 확인하세요.

첫 회사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인사책 시작하기에서 회사 이름부터 정해 보세요.
이 글의 순서는 팀이 커질수록 한 단계씩 뒤로 이어서 쓰면 됩니다.

근거: 2026년 10월 24일 인사책 관리자 「기능 켜기」·「하단바」·부서 화면과 팀원 휴대폰 화면을 시험용 회사의 대표 계정과 팀원 계정으로 직접 연 기록

창업 첫 달에는 업무 도구를 어떤 순서로 켜야 하나요?

지금 팀이 매일 하는 일 하나를 고르고, 그 일에 필요한 기능만 켭니다. 관리자 화면의 「기능 켜기」에서 켜고, 「하단바」에서 직원 휴대폰 아래 칸을 정리한 뒤, 사람이 늘면 부서와 조직장을 정하고, 마지막에 팀원 휴대폰에서 칸이 보이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가장 덜 헷갈렸습니다.

기능을 켰다가 다시 끄면 쌓아 둔 데이터가 사라지나요?

「기능 켜기」 화면에는 「꺼도 데이터는 그대로예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켜 보고 맞지 않으면 끄는 방식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다만 꺼 두는 동안 직원 화면에서는 그 메뉴를 쓸 수 없으므로 팀원에게 미리 알려 두세요.

사업자등록번호가 없어도 인사책을 쓸 수 있나요?

가입과 시작에 사업자등록번호가 필요하지 않고, 인원 제한 없는 무료 플랜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 자체를 언제 어떻게 할지는 인사책이 정해 주는 일이 아니므로 관할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따로 확인하세요.
참고 안내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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