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책 팀 · 발행 2026-11-06 · 8분 읽기 · 인사책 활용법

예비창업자 팀 협업,
사업자등록 전에 사업계획서 초안을 네 장으로 나눠 쓴 기록

아직 사업자 등록 전인 예비 창업팀이 사업계획서 초안을 누가 어디까지 썼는지 보이게 나눠 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인사책 팀이 시험용 회사의 대표 계정과 팀원 계정으로 부서 만들기,
업무 요청의 「사람마다 다른 일」,
보낸 업무 목록 보기까지 직접 돌려 본 순서입니다.

예비창업자 팀 협업은 사업자등록번호 없이도 시작할 수 있고,
사업계획서 초안은 장마다 맡을 사람을 정해 업무 요청 한 건으로 보내면 누가 어디까지 썼는지 한 화면에서 보입니다.
인사책에서는 대표가 「+ 업무요청」에서 「사람마다 다른 일」을 고르고 장 이름을 사람마다 하나씩 적어 보내며,
그 뒤에는 「보낸 업무」 목록에서 확인과 끝냄을 봅니다.
사업자등록 절차를 마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활용 예시 · 사업자 등록 전 예비 창업팀 5명 — 2026년 10월 24일,
인사책 팀이 시험용 회사를 만들어 두고 대표 계정과 팀원 계정으로 사업계획서 초안 나눠 쓰기를 직접 돌려 본 기록입니다.
지어낸 후기나 실제 회사는 없으며,
화면 속 이름은 시험 계정 이름이고 단추 이름은 그날 화면 그대로입니다.
이런 분께: 공모전이나 지원 사업 서류를 앞두고 세 명에서 다섯 명이 사업계획서 초안을 같이 써야 하는데,
막판에 누가 무엇을 썼는지 헷갈리는 팀의 대표.
내가 맡은 장이 어디까지인지 몰라 눈치만 보던 팀원.

사업계획서 초안은 왜 마감 직전에 한 파일로 엉킬까요?

모임 첫날에는 문제와 고객,
시장,
서비스,
일정이라는 큰 틀까지 한 자리에서 정합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나면 "내가 시장 쪽이었나,
서비스 쪽이었나" 하는 기억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대화방에 적어 둔 역할은 며칠 새 다른 이야기에 밀려 올라가 버립니다.

두 번째로 흔한 모양은 한 장이 두 사람 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시장 조사 표를 두 사람이 따로 만들어 오면 하나는 버려집니다.
반대로 일정과 준비물처럼 눈에 덜 띄는 장은 아무도 맡지 않은 채 마감 직전에 발견되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진행이 보이지 않는 점입니다.
예비 창업팀은 본업이나 학업을 병행하는 사람이 섞여 같은 시간에 모이기 어렵습니다.
각자 밤에 쓰고 파일 이름에 v3_최종_진짜최종을 붙이는 사이,
대표는 "다들 어디까지 했어요?"를 대화방에 반복해서 묻게 됩니다.

네 번째는 아직 회사가 없다는 마음입니다.
사업자번호도 직원 명부도 없으니 업무 도구는 이르다고 여기고 대화방과 공유 폴더로 버티기 쉽습니다.
인사책은 사업자등록번호 없이 가입해 시작할 수 있어서,
회사 모양을 갖추기 전에도 일을 나누는 도구를 먼저 쓸 수 있었습니다.

예비창업자 팀 협업을 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방법좋은 점아쉬운 점
대화방에 역할을 적어 둠빠르고 모두가 이미 쓰고 있음며칠 지나면 위로 밀려 찾기 어렵고,
받았다는 답이 남지 않음
한 문서를 모두가 함께 편집내용이 한곳에 모임누가 어디까지 맡았는지는 문서 안에서 알 수 없고,
서로 덮어쓰기 쉬움
장마다 맡길 사람을 업무로 보내고 확인·끝냄을 누르게 함맡은 쪽의 확인이 남고,
대표가 목록에서 한눈에 봄
처음에 장 이름을 잘게 적는 수고가 듦

이 글은 마지막 방법을 다룹니다.
하루 만에 끝낼 초안이라면 대화방과 문서 하나로 충분하고,
몇 주에 걸쳐 흩어져 쓰는 팀일수록 마지막 방법이 쓸모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팀끼리 정해 둘 일은 무엇일까요?

도구를 열기 전에 네 가지를 정합니다.
첫째,
초안의 장을 몇 개로 쪼갤지입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네 개로 나눴습니다.
문제와 고객 정의,
시장 조사 표,
서비스 흐름과 화면 초안,
일정과 필요한 준비물입니다.
둘째,
한 장을 한 사람에게만 줍니다.
둘이 같이 쓸 장이라면 한 사람이 맡고 다른 사람은 검토를 맡기세요.

셋째,
합치는 모임 날을 하나 정합니다.
업무 요청은 회의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넷째,
지분이나 계약처럼 사람 사이의 무거운 약속은 이 도구 밖에서 팀끼리 따로 정해 두세요.
업무 요청에는 누가 무엇을 맡았는지가 남을 뿐,
그런 약속의 근거가 되도록 만들어진 화면은 아닙니다.

따라 하기: 사업계획서 초안을 네 장으로 나눠 보내는 순서

1단계.
사업자등록번호 없이 회사를 만들고 팀원을 들입니다

대표가 인사책에 가입해 회사를 만듭니다.
이 단계에서 사업자등록번호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팀원은 대표가 만든 초대 링크로 들어옵니다.
링크를 받은 것만으로 곧바로 들어오지는 않고,
입사는 관리자 승인으로 확정됩니다.
회사는 하나로 시작하길 권합니다.
연습 삼아 여러 개를 만들려 하면 두 번째 회사부터는 인사책 담당자의 승인이 필요해 바로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를 만들어 사업자 등록 뒤에도 그대로 이어 쓰면 승인 대기도 없고 기록도 끊기지 않습니다.

2단계.
부서를 하나 만들고 조직장을 정합니다

관리자 화면의 부서 화면에서 「새 부서」를 눌러 팀 이름으로 부서를 하나 만듭니다.
예비 창업팀처럼 작은 팀은 부서가 하나여도 충분합니다.
「직원 넣기」로 팀원을 넣거나 소속 신청이 들어오면 「소속 신청 승인」으로 받고,
「사람 보기」에서 누가 이 부서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조직장도 정합니다.
화면에는 「조직장을 정하면 그 부서 팀원의 연차·연장근무·출장·외근 신청이 조직장에게 올라가요」라고 안내됩니다.
아직 예비 단계라 이런 신청이 오갈 일은 적지만,
누구를 조직장으로 삼을지는 지금 팀이 정해 두는 편이 나중에 덜 고칩니다.

대표 화면 부서 화면에 부서 하나와 소속 인원이 보이고 「새 부서」 단추가 있는 모습
대표 화면 부서 화면에 부서 하나와 소속 인원이 보이고 「새 부서」 단추가 있는 모습

3단계.
「+ 업무요청」에서 장 이름을 사람마다 하나씩 적습니다

업무 기능은 처음엔 꺼져 있으니,
관리자가 「기능 켜기」에서 업무를 먼저 켜야 직원 화면에 업무 메뉴가 나타납니다.

업무 화면에서 「+ 업무요청」을 누르고 받는 사람 네 명을 고릅니다.
보내는 방식으로 「사람마다 다른 일」을 고르면 고른 사람마다 한 줄씩 입력칸이 생겨,
사람별로 맡길 장 이름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제목을 「사업계획서 초안 — 나눠 쓰기」로 하고,
네 사람의 칸에 「문제와 고객 정의 쓰기」「시장 조사 표 정리」「서비스 흐름과 화면 초안」「일정과 필요한 준비물 정리」를 하나씩 적었습니다.

사람마다 칸 아래에는 세부 할 일도 붙일 수 있어,
시장 조사 담당에게 「참고 자료 출처 함께 적기」,
일정 담당에게 「금요일 모임 전까지 정리」를 더했습니다.
마감 요일을 세부 할 일에 적어 두면 받은 쪽이 언제까지 무엇을 할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모두가 같은 자료를 읽어야 할 때는 「모두 같은 일」이,
장마다 맡는 사람이 다른 이 경우에는 「사람마다 다른 일」이 맞습니다.

사업계획서 초안 나눠 쓰기 업무 요청 작성 화면에서 받는 사람 넷에게 장 이름이 하나씩 적힌 모습
사업계획서 초안 나눠 쓰기 업무 요청 작성 화면에서 받는 사람 넷에게 장 이름이 하나씩 적힌 모습

4단계.
보낸 뒤 상세에서 누가 어느 장을 맡았는지 봅니다

보내면 받은 사람마다 업무가 한 장씩 따로 생깁니다.
대표가 보낸 업무에서 이 업무를 열면 상세에 한 묶음임을 알리는 표시가 붙고,
아래에 사람별 줄이 나란히 보입니다.
맡은 장 이름,
그 사람이 확인했는지,
끝냈는지가 사람마다 한 줄씩 남습니다.

시험에서는 보낸 직후라 아직 아무도 누르지 않은 상태가 그대로 보였습니다.
대화방과 다른 점은 "아직 안 본 사람"이 말없이 지나가지 않고 줄로 남는다는 것입니다.

보낸 뒤 상세에 네 사람의 몫과 사람별 상태 줄이 나란히 보이는 모습
보낸 뒤 상세에 네 사람의 몫과 사람별 상태 줄이 나란히 보이는 모습

5단계.
「보낸 업무」 목록을 오가며 진행을 훑습니다

며칠 뒤에는 상세를 일일이 열 필요가 없습니다.
업무 화면의 「내 할 일 / 보낸 업무 / 회사 현황」 가운데 「보낸 업무」 탭을 열면 내가 보낸 업무가 한 목록에 모이고,
업무마다 확인한 사람 수와 끝낸 사람 수가 숫자로 보입니다.
보기를 「목록」「달력」「단계별(보드)」로 바꿀 수 있고,
「끝난 것 숨김」을 켜면 끝난 일은 숨겨집니다.

"어디까지 했어요?"를 묻기 전에 끝낸 사람 수를 먼저 봅니다.

보낸 업무 목록에서 사업계획서 초안 업무의 확인·끝냄 수가 숫자로 보이는 모습
보낸 업무 목록에서 사업계획서 초안 업무의 확인·끝냄 수가 숫자로 보이는 모습

6단계.
팀원은 「확인했어요」를 누르고 끝나면 「끝냈어요」를 누릅니다

팀원은 「내 할 일」에서 받은 장을 엽니다.
맡겠다는 뜻으로 「확인했어요」를 누르고,
초안을 다 쓰면 「끝냈어요」를 눌러 결과 메모를 남깁니다.
초안 파일은 PDF·JPG·PNG·WEBP로 붙일 수 있으니 한글이나 워드 문서는 PDF로 내보내고,
고친 판은 댓글에 v2,
v3처럼 이어 올립니다.
휴대폰에서는 내가 맡은 장과 세부 할 일이 한 화면에 보입니다.

팀원 휴대폰 — 내가 맡은 장과 세부 할 일이 보인다
팀원 휴대폰 — 내가 맡은 장과 세부 할 일이 보인다

한 장이 끝나면 어떻게 합칠까요?

끝냈다고 올라온 장은 대표 화면에서 「확인 완료」나 「다시 해 주세요」를 고릅니다.
고칠 곳이 있으면 댓글에 어디를 어떻게 고칠지 적고 「다시 해 주세요」를 눌러 그 사람 몫만 다시 엽니다.
네 장을 이어 붙이고 문체를 맞추는 일은 업무 요청이 대신하지 못하고 모임에서 사람이 합니다.

합치기 전에 장마다 첫 문단에 결론을 한 줄로 쓰게 하면 고객 정의와 서비스 흐름이 맞는지 한 번에 대조할 수 있고,
어긋나는 곳은 해당 업무 댓글에서 물으면 기록도 남습니다.

사업자등록을 마친 뒤에는 어떻게 되나요?

이 글의 시험은 사업자 등록 전 단계에 한정됩니다.
사업자번호를 나중에 어디서 입력하는지,
입력하면 화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시험하지 않았으므로 단정하지 않고,
인사책 고객 문의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시험으로 확인한 것은 이렇습니다.
사업자등록번호가 없어도 가입이 되고,
업무 요청과 부서 화면이 그 때문에 막히지 않았습니다.
보낸 업무는 한 회사 안에 쌓이므로,
새 회사를 만들지 않고 하나를 계속 쓰면 기록도 그 회사에 남습니다.
두 번째 회사는 승인이 필요하니 사업자 등록을 이유로 새로 가입하기 전에 문의부터 해 보세요.

회사 메일은 이미 가진 도메인을 연결해 쓰는 방식이고 인사책에서 도메인을 사 주지는 않습니다.
도메인이 아직 없다면 업무 요청부터 쓰세요.

도입 전에 확인할 점

첫째,
업무 기능은 처음에는 꺼져 있어 관리자가 「기능 켜기」에서 먼저 켜야 합니다.
둘째,
팀원이 초대 링크로 들어와도 관리자 승인이 있어야 소속이 확정됩니다.
셋째,
업무에 붙이는 파일은 PDF·JPG·PNG·WEBP뿐이라 한글이나 워드 원본은 PDF로 내보내야 하고,
원본을 여럿이 같이 고치는 일은 평소 쓰던 도구가 편합니다.

넷째,
단추를 누르는 습관이 없으면 일을 했어도 화면에는 아직으로 남습니다.
첫 모임에서 "받으면 확인했어요,
끝나면 끝냈어요"를 약속으로 정하세요.
다섯째,
화면의 숫자는 일의 양이나 질을 평가하지 않으니 상태를 보고 먼저 묻고,
사정을 들은 뒤에 일을 다시 나누세요.
인사책은 인원 제한 없는 무료 플랜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업자등록 전인 팀도 인사책을 쓸 수 있나요?

사업자등록번호 없이 가입해 시작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24일 시험 때도 사업자 확인 단계가 꺼져 있어 메일·메신저·업무 쪽이 그 때문에 막히지 않았습니다.
업무 기능은 처음에 꺼져 있으니 관리자가 「기능 켜기」에서 먼저 켜야 합니다.

사업자 없이 회사 메일도 만들 수 있나요?

사업자 확인 때문에 막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인사책에서는 도메인을 팔지 않으므로 이미 가진 도메인을 연결하는 방식으로만 씁니다.
도메인이 아직 없다면 업무 요청부터 시작하고 메일은 나중에 붙여도 됩니다.

사업자등록을 한 뒤에는 회사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이 글에서 시험한 범위에서는 같은 회사를 그대로 이어 쓰는 것을 전제로 했습니다.
사업자번호를 나중에 어디서 어떻게 입력하는지는 시험하지 않았으므로 그 부분은 인사책 고객 문의로 확인하세요.
회사를 둘 이상 만들 때는 두 번째부터 인사책 담당자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예비 창업팀의 첫 회사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인사책 시작하기에서 회사 이름부터 정해 보세요.
근거: 2026년 10월 24일 인사책 부서 화면과 업무 요청 화면을 시험용 회사의 대표 계정 1개·팀원 계정 4개로 직접 실행한 기록

사업자등록 전인 팀도 인사책을 쓸 수 있나요?

사업자등록번호 없이 가입해 시작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24일 시험 때도 사업자 확인 단계가 꺼져 있어 메일·메신저·업무 쪽이 그 때문에 막히지 않았습니다. 업무 기능은 처음에 꺼져 있으니 관리자가 「기능 켜기」에서 먼저 켜야 합니다.

사업자 없이 회사 메일도 만들 수 있나요?

사업자 확인 때문에 막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인사책에서는 도메인을 팔지 않으므로 이미 가진 도메인을 연결하는 방식으로만 씁니다. 도메인이 아직 없다면 업무 요청부터 시작하고 메일은 나중에 붙여도 됩니다.

사업자등록을 한 뒤에는 회사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이 글에서 시험한 범위에서는 같은 회사를 그대로 이어 쓰는 것을 전제로 했습니다. 사업자번호를 나중에 어디서 어떻게 입력하는지는 시험하지 않았으므로 그 부분은 인사책 고객 문의로 확인하세요. 회사를 둘 이상 만들 때는 두 번째부터 인사책 담당자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참고 안내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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