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기사 GPS 출근,
차고지 두 곳과 상차지 직행 날
화물 기사가 대부분 차고지에서 출발하지만 가끔 상차지로 바로 가는 운송회사가 차고지 두 곳을 등록하고 GPS 인증 모드를 완화로 둔 가상 사례입니다.
반경 밖 표시 확인과 장거리 외근 신청 흐름을 보여 줍니다.
화물 기사가 대부분 차고지에서 차를 빼 나가지만 가끔은 상차지로 바로 출근한다면,
차고지 두 곳을 사무실로 등록하고 GPS 인증 모드를 「완화」로 두는 방식이 현실에 맞습니다.
완화에서는 반경 밖에서 누른 출근도 기록되고 반경 밖이라는 표시만 남기 때문에,
새벽 상차 때문에 차고지를 거치지 않은 날도 기사가 멈춰 서지 않습니다.
대신 배차 담당이 매일 아침 그 표시를 배차표와 맞춰 보고,
미리 알 수 있는 장거리 운행은 외근으로 받아 둡니다.
새벽운송 평택·이천 차고지,
기사 25명의 04:30 출발
이 사업장은 가상 사례입니다.
새벽운송이라는 회사 이름,
평택과 이천의 차고지 두 곳,
화물 기사 25명과 배차·정비 인원 6명,
04:30 첫 출발 같은 시각은 모두 지어낸 조건입니다.
새벽운송은 식품 공장과 대형마트 물류센터 사이를 오가는 5톤·11톤 화물차를 굴립니다.
기사 25명 가운데 17명은 평택 차고지,
8명은 이천 차고지에 차를 세웁니다.
보통은 04:30에 차고지에서 시동을 걸고 첫 상차지로 가지만,
화성 식품공장처럼 차고지보다 기사 집에서 더 가까운 상차지가 첫 행선지인 날에는 전날 저녁 차를 상차지 근처에 세워 두고 다음 날 그곳으로 바로 갑니다.
배차 담당은 그동안 기사들이 단체방에 「출발」 한마디를 남기는 것으로 출근을 받았습니다.
메시지 시각이 곧 출근 시각이었는데,
기사가 운전 중에 한참 뒤 올리기도 하고 대기 중에 미리 올리기도 해서 실제 출발과 차이가 났습니다.
운행 기록계에는 차의 움직임이 남지만,
그것을 사람의 출근과 맞추는 일은 매달 배차 담당 혼자 하던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차고지 반경을 걸고 반경 밖을 막아 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상차지로 바로 가는 날이 한 주에 열 번 가까이 생기다 보니,
그때마다 조직장 승인을 기다려야 하는 방식은 새벽 04:30에 맞지 않았습니다.
승인할 사람도 그 시각에는 자고 있습니다.
운수업 근로시간 특례와 상차 대기,
무엇을 기록해야 하나
육상운송업은 근로기준법 제59조가 정한 근로시간 특례 업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조문은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하면 연장근로 한도를 넘겨 일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 경우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11시간 이상의 연속 휴식을 주도록 합니다.
새벽운송처럼 04:30에 출발하는 회사라면 전날 퇴근이 17:30을 넘기지 않아야 11시간 휴식이 맞춰지니,
퇴근 기록까지 정확해야 이 조건을 지켰는지 보일 수 있습니다.
특례 적용 여부는 업종 분류와 합의 내용에 따라 다르므로 노무 전문가와 먼저 확인합니다.
상차지에서 짐을 기다리는 시간은 근로기준법 제50조가 말하는 지휘·감독 아래 대기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식품공장 상차가 지연돼 기사가 차 안에서 한 시간을 기다렸다면,
그 시간은 쉰 시간이 아니라 일한 시간으로 볼 여지가 큽니다.
출근을 상차지에서 찍는 날이라면 상차지 도착 시각이 곧 일의 시작이라는 점도 분명해집니다.
차고지를 떠나 하루 종일 도로에 있는 일이라 근로기준법 제58조의 사업장 밖 근로도 함께 떠오릅니다.
이 조문은 근로시간을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를 위한 것인데,
출근과 퇴근 시각이 남아 있고 배차표로 행선지가 보이는 회사라면 산정이 어렵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록이 있으면 실제 시간으로 따지는 편이 서로에게 분명합니다.
위치를 판정에 쓰므로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의 수집·이용 근거를 갖추고,
그 동의를 다른 동의와 구분해 받으라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22조의 방식도 챙깁니다.
배차 담당이 차고지 두 곳과 완화 모드를 설정한 순서
차고지를 사업장으로 추가
톱니바퀴 → 「회사 관리」 → 「회사 정보(사업장주소 GPS위치)」에서 「사업장」 칸의 그 칸에는 가입 때 자동으로 생긴 「본사」가 이미 있었습니다.
본사 사무실이 평택 차고지 안 컨테이너 사무실이라,
이 「본사」를 「수정」으로 「평택 차고지」라 고치고 「사업장 추가」로 「이천 차고지」 한 곳만 더 만들었습니다.
사무실 위치 설정에서 차고지 반경
톱니바퀴 → 「회사 설정」 → 「출퇴근 방식」 → 「GPS·사무실 위치」의 「사무실 위치 설정」 화면에서 「등록된 사무실」 목록에 이미 올라와 있는 두 차고지 카드마다 「수정」을 눌러 좌표와 반경을 넣었습니다.
「새 사무실 추가」를 또 누르면 같은 차고지가 목록에 한 줄 더 생기니 누르지 않았습니다.
평택 차고지는 대형차 60대가 서는 넓은 부지라 반경을 직접 입력 300m로,
이천 차고지는 20대 규모라 200m 칩으로 골랐습니다.
반경은 사업장마다 따로 저장됩니다.
GPS 인증 모드는 완화
같은 화면의 「GPS 인증 모드」에서 「완화」를 고르고 확인 창의 「변경」을 눌렀습니다.
완화는 반경 밖에서도 출근을 허용하고 반경 밖이라는 표시만 남깁니다.
엄격이었다면 반경 밖 출근이 막히거나 승인 요청으로 넘어갔을 것입니다.
완화에서는 「반경 밖 출퇴근 요청」 칸이 동작하지 않으므로,
그 칸의 값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비활성은 위치를 아예 보지 않으니,
차고지 출근과 상차지 출근을 구분하려는 새벽운송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알아 둘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출퇴근 인증 설정」에서 「전사」 설정을 저장한 회사는 여기서 완화를 골라 두어도 GPS가 엄격처럼 판정됩니다.
새벽운송은 전사 설정을 저장하지 않고 운송팀 부서만 따로 설정했기 때문에 완화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기사 부서만 GPS로
직원 앱 화면 아래 「근무규정」 탭 → 오른쪽 아래 + → 「출퇴근 인증 설정」에서 「누구에게 적용하나요」 「부서」를 골라 운송팀을 지정하고,
「이 부서만 따로 설정하기」를 켠 뒤 「어떤 방법으로 출퇴근을 찍나요」에서 「GPS」만 켜고 「저장」했습니다.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일하는 배차·정비 인원 6명은 전사 설정을 따릅니다.
미리 알 수 있는 장거리는 외근으로
부산이나 광주처럼 하루 이상 걸리는 장거리 운행은 전날 배차가 확정됩니다.
이런 날 기사는 직원 앱 화면 아래 「요청」 탭 → 「신규 신청」 → 「외근」에서 「시작일」「종료일」을 운행 기간으로,
「근무 장소 (선택)」에 「부산 신항 왕복」처럼 적어 「신청하기」를 누릅니다.
승인된 외근은 출퇴근의 외근 증빙으로 쓰이므로,
그날의 반경 밖 표시는 배차 담당이 외근 승인 목록과 한 번에 대조하면 끝납니다.
외근 신청은 그 사람에게 적용되는 근무정책이 외근을 허용할 때만 새로 만들 수 있어서,
운송팀만 따로 설정한 다음 기사 휴대폰의 「신규 신청」에 「외근」이 보이는지 확인했습니다.
퇴근은 차고지에 차를 세운 뒤,
세우지 못한 날은 마지막 하차지에서
퇴근도 출근과 같은 원칙으로 정했습니다.
평소에는 차고지에 차를 세우고 운행일지를 컨테이너 사무실 우편함에 넣은 뒤 퇴근을 누릅니다.
다음 날 첫 상차지가 멀어 차를 그 근처에 세우는 날에는 마지막 하차지에서 짐을 다 내린 뒤 누르고,
그 사실을 운행일지 비고란에 적습니다.
완화 모드라 어디서 누르든 기록은 남지만,
「언제 누르는가」를 정하지 않으면 기사마다 기준이 달라집니다.
새벽운송은 이 두 줄을 차고지 게시판과 기사 단체방 공지에 함께 올렸습니다.
방식 카드 배지와 기사 휴대폰 권한 점검
설정을 마친 다음 톱니바퀴 → 「회사 설정」 → 「출퇴근 방식」 → 「출퇴근 방법」 화면에서 맨 위 「지금 우리 회사는」 칸과 「GPS(위치)」 카드의 배지를 봤습니다.
배지가 「좌표 등록 필요」로 남아 있으면 차고지 좌표가 빠진 것입니다.
기사 휴대폰 쪽에서는 인사책 앱의 위치 권한이 켜져 있어야 반경 판정이 됩니다.
첫 주 월요일 새벽에는 권한이 꺼져 있던 기사 두 명의 출근이 위치 없이 기록되어 관리자 확인 대상으로 남았습니다.
배차 담당이 그날 저녁 전화로 켜는 법을 알려 준 뒤로는 두 사람 기록에도 반경 판정이 붙었습니다.
한 주 동안 차고지 출근과 반경 밖 출근을 나눠 보니
| 요일 | 평택 차고지 | 이천 차고지 | 반경 밖 출근 | 그중 외근 승인 | 배차표와 불일치 |
|---|---|---|---|---|---|
| 월 | 14 | 7 | 4 | 1 | 0 |
| 화 | 13 | 6 | 6 | 2 | 1 |
| 수 | 15 | 7 | 3 | 1 | 0 |
| 목 | 12 | 6 | 7 | 3 | 0 |
| 금 | 16 | 8 | 1 | 0 | 0 |
반경 밖 출근 21건 가운데 7건은 외근 승인이 있는 장거리였고,
나머지 14건은 상차지로 바로 간 날이었습니다.
배차 담당은 매일 07:00에 반경 밖 표시를 배차표의 첫 상차지와 맞춰 봤습니다.
화요일 한 건은 기사가 상차지가 아니라 집 앞에서 누른 것이었는데,
본인은 「차에 타서 바로 누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차를 집 근처에 세워 둔 날이었으니 그 시각을 출근으로 볼지 상차지 도착을 출근으로 볼지를 이 일을 계기로 회사 규칙에 적었습니다.
새벽운송의 결론은 「상차지로 바로 가는 날은 상차지 도착 뒤 누른다」였습니다.
운송 기사 GPS 출근에서 배차 담당이 챙길 점
- 완화 모드는 막지 않고 표시만 남깁니다.
표시를 아무도 보지 않으면 완화는 사실상 비활성과 같습니다. - 반경 밖 요청 절차를 쓰려고 엄격으로 바꾸면 새벽 출발 때 승인할 사람이 없어 기사가 멈춥니다.
- 차고지 반경을 너무 넓게 잡으면 차고지 앞 기사 식당에서 누른 출근도 차고지 출근이 됩니다.
- 장거리 운행을 외근으로 받아 두지 않으면 반경 밖 표시가 쌓여 정작 봐야 할 표시가 묻힙니다.
- 퇴근 기록을 빼먹으면 다음 날 04:30 출발 전 휴식이 충분했는지 보여 줄 근거가 사라집니다.
- 기사 휴대폰의 위치 권한이 꺼져 있으면 반경 판정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입사 첫날 권한부터 확인합니다. - 배차·정비 인원까지 기사와 같은 설정에 묶어 두면 컨테이너 사무실 근무자의 기록이 반경 밖 표시로 흐려집니다.
평택·이천 차고지 사례에 쓴 조문은 2026년 9월 29일 원문으로 확인했고 2027년 3월에 다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완화 모드와 엄격 모드는 무엇이 다른가요?
완화 모드에서도 반경 밖 출퇴근 요청이 가나요?
장거리 운행하는 날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차고지가 두 곳이면 기사가 아무 곳에서나 출근해도 되나요?
배차 사무실 직원도 같은 설정을 따라야 하나요?
기사 출근 기록이 휴식 시간 관리에 왜 중요하나요?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