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책 팀 · 발행 2026-11-07 · 8분 읽기 · 인사책 활용법

스타트업 사내 메신저,
프로젝트별 채널은 켜는 순서와 결정을 남길 자리까지 정해 두면 되는지 시험 회사로 돌려 본 기록

5~30명 초기 팀이 사내 메신저를 켜는 순서와 프로젝트별 채널(공개·비공개)을 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인사책 팀이 시험 회사의 관리자 계정으로 메신저 설정 칸을 돌려 본 기록이며,
흘러가는 대화 대신 결정과 할 일을 업무 요청 댓글에 남기는 방법을 함께 담았습니다.

스타트업 초기 팀이 사내 메신저를 시작하는 순서는 세 가지입니다.
관리자가 「기능 켜기」에서 메신저를 켜고,
「메신저·연동」 탭에서 직원마다 발급하고,
프로젝트마다 공개나 비공개 채널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만 메신저 대화는 위로 흘러가므로,
결정과 할 일은 업무 요청을 만들어 그 업무 아래 댓글로 남기는 쪽을 함께 쓰면 기록이 남습니다.

활용 예시 · 스타트업 초기 팀 5~30명 — 2026년 10월 24일,
인사책 팀이 시험용 회사를 만들어 두고 대표 계정과 팀원 계정으로 메신저 설정 칸과 업무 요청 댓글을 직접 돌려 본 기록입니다.
지어낸 후기나 실제 회사는 없으며,
화면 속 이름은 시험 계정 이름이고 단추 이름은 그날 화면 그대로입니다.
이런 분께: 팀이 열 명 안팎으로 늘면서 업무 이야기가 여러 대화방에 흩어지기 시작한 대표.
그리고 프로젝트가 두세 개 겹쳐 돌아가는데 어디에 무엇을 올려야 하는지 몰라 헤매는 팀원.

먼저 밝혀 둘 것: 이 글에 없는 화면

이번 시험 회사는 메신저를 켜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채널 안의 대화 화면은 찍지 못했고,
이 글에도 지어낸 대화를 싣지 않았습니다.
메신저 쪽은 설정 칸을 열어 본 내용과 확인한 사실만 적었고,
업무 요청과 댓글은 두 계정으로 직접 돌려 본 대로 적었습니다.

초기 팀의 메신저는 왜 금방 어지러워질까요?

사람이 다섯 명일 때는 대화방 하나로 충분합니다.
열 명을 넘기면 출시 준비,
소개 페이지,
고객 문의처럼 서로 다른 이야기가 한 방에 섞입니다.
이때 생기는 불편은 대개 비슷합니다.

첫째,
이야기의 주인이 없습니다.
어느 방에 올려야 하는지 정해져 있지 않아서,
같은 질문이 방마다 올라오거나 아무 방에도 올라오지 않습니다.
둘째,
파일이 대화 속에 묻힙니다.
기획서 최신 판이 어느 날 어느 말풍선에 있었는지는 올린 사람만 기억합니다.
셋째,
결정이 말풍선으로만 남습니다.
"그럼 그렇게 가요"라는 한마디는 나중에 무엇을 정했는지,
누가 하기로 했는지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
넷째,
새로 들어온 팀원이 앞 이야기를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앞의 두 가지는 채널을 프로젝트별로 나누면 줄고,
뒤의 두 가지는 결정을 대화 밖의 정해진 자리에 적어 두면 줄어듭니다.

같은 이야기를 어디에 두면 좋을까요?

이야기 종류두기 좋은 자리이유
빠른 질문,
잡담,
급한 공유
메신저 채널바로 묻고 답하는 데 알맞고,
흘러가도 괜찮은 내용
프로젝트 자료를 모아 두는 곳프로젝트 채널(공개 또는 비공개)프로젝트 이야기를 한 방에 모을 수 있음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업무 요청받는 사람과 확인·끝냄 상태가 사람마다 남음
정한 것,
올린 파일의 버전
그 업무 아래 댓글결정과 파일이 일에 붙어 남아 나중에 찾기 쉬움

표의 뜻은 메신저를 줄이자는 것이 아닙니다.
흘러가도 되는 말은 메신저에,
남겨야 하는 말은 업무에 두자는 것입니다.

따라 하기: 메신저를 켜고 프로젝트 채널을 여는 순서

단계누가어디서남는 것
1관리자기능 켜기메신저 줄을 찾고 발급 방식을 확인
2관리자메신저·연동 탭메신저를 켜고 직원마다 발급
3관리자메신저 현황누구에게 발급했는지 한곳에서 확인
4구성원 누구나채널 만들기프로젝트별 공개 또는 비공개 채널
5구성원채널의 파일 올리기한 번 95MB,
나눠 올리면 1GB
6정리하는 사람업무 요청의 댓글결정,
할 일,
파일 판이 일에 붙어 남음

1단계.
관리자가 「기능 켜기」에서 메신저 줄을 찾습니다

관리자 화면의 기능 설정에는 이런 안내가 있습니다.
「인사책 기능은 처음엔 대부분 꺼져 있어요.
회사에 필요한 기능만 켜면 직원 화면에 그 메뉴가 나타나요」,
그리고 「꺼도 데이터는 그대로예요」.
아래쪽 함께 쓰는 앱 줄에 업무,
파일드라이브,
메신저,
메일이 나란히 있고,
메신저 줄에는 「직원마다 발급한 사람만 메신저를 씁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즉 메신저는 회사가 켠다고 모두에게 열리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가 사람을 골라 발급해야 열립니다.

기능 켜기의 메신저 줄 — 고른 사람에게만 발급하는 방식
기능 켜기의 메신저 줄 — 고른 사람에게만 발급하는 방식

2단계.
「메신저·연동」 탭에서 켜고 직원마다 발급합니다

기능 설정에는 탭이 「기능 / 메신저·연동 / 하단바 / 바로가기」로 나뉘어 있습니다.
「메신저·연동」 탭의 「사내 메신저」 줄에는 「켜면 직원마다 메신저를 발급할 수 있어요」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켜면 처음 켠 관리자 본인은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그다음 팀원 한 명 한 명에게 발급합니다.
열 명 규모의 초기 팀이라면 전원에게 발급해도 되지만,
인턴이나 단기 팀원처럼 아직 이야기를 열어 두기 이른 사람은 나중에 발급해도 됩니다.

메신저·연동 탭 — 사내 메신저를 켜고 직원마다 발급한다
메신저·연동 탭 — 사내 메신저를 켜고 직원마다 발급한다

3단계.
「메신저 현황」에서 누구에게 발급했는지 봅니다

설정 칸과는 별도로 「메신저 현황」 화면이 있습니다.
발급 여부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새 팀원이 들어오거나 누군가 빠졌을 때 이 화면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 화면까지만 열어 보았고,
발급한 사람들이 실제로 나누는 대화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메신저 현황 — 누구에게 발급했는지 한곳에서 본다
메신저 현황 — 누구에게 발급했는지 한곳에서 본다

4단계.
프로젝트마다 채널을 만들고 공개와 비공개를 고릅니다

채널은 관리자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회사 구성원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이름은 1~80자이고 공개나 비공개를 고릅니다.
회사에는 기본 공개 채널이 하나 생기고,
부서 채널과 전체 공지방도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채널은 그 위에 더하는 방으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공개와 비공개를 고르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팀 전체가 알아야 하는 프로젝트,
예를 들어 출시 준비라면 공개 채널이 알맞습니다.
투자자료나 채용 이야기처럼 일부만 알아야 하는 이야기는 비공개 채널로 둡니다.
어느 쪽이든 같은 회사 구성원끼리만 쓰므로 바깥 사람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이 화면은 대화가 있어야 의미가 있어서 찍지 않았습니다.

5단계.
파일은 올리되 판이 중요한 문서는 따로 둡니다

대화방과 채널에는 파일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한 번에 95MB까지 올리고,
더 큰 파일은 나눠 올리는 방식으로 1GB까지 가능합니다.
큰 시안이나 영상 조각을 팀원끼리 주고받기에는 충분한 크기입니다.
다만 같은 문서가 v1,
v2로 바뀌어 가는 경우에는 대화 속 파일보다 업무에 붙이는 쪽이 판을 세기 쉽습니다.
업무에 붙일 수 있는 파일은 PDF,
JPG,
PNG,
WEBP입니다.

6단계.
결정과 할 일은 업무 요청을 만들어 그 아래 댓글로 남깁니다

채널에서 이야기가 정리되면 한 사람이 업무 요청을 만들어 정한 것을 옮깁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앱 출시 준비 — 역할 나누기」라는 업무를 대표 계정이 네 명에게 보냈고,
대표가 기획서 v1을 그 업무의 댓글에 붙여,
사람마다 맡은 일과 상태 아래 댓글과 파일이 쌓이는 자리를 확인했습니다.
업무 화면에는 「내 할 일 / 보낸 업무 / 회사 현황」 탭이 있어,
대표는 「보낸 업무」에서 이 일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다시 대화방을 뒤지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댓글에는 정한 내용,
바뀐 일정,
파일 이름처럼 나중에 찾을 말만 적습니다.
안부나 농담은 메신저에 둡니다.

프로젝트 이야기를 업무 댓글로 — 팀원 PC 에서도 무엇을 정했고 누가 무엇을 올렸는지 그 일 아래 남는다
프로젝트 이야기를 업무 댓글로 — 팀원 PC 에서도 무엇을 정했고 누가 무엇을 올렸는지 그 일 아래 남는다

팀원은 휴대폰의 내 할 일에서 같은 일을 엽니다.
넷이 나눠 맡은 일 가운데 자기 몫과 세부 할 일이 먼저 보이고,
아래 기록을 펼치면 같은 댓글과 파일을 봅니다.

팀원 휴대폰 — 4명이 나눠 맡은 일 가운데 내 몫과 세부 할 일이 먼저 보인다
팀원 휴대폰 — 4명이 나눠 맡은 일 가운데 내 몫과 세부 할 일이 먼저 보인다

프로젝트 채널을 오래 쓰려면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요?

채널은 만들기 쉬운 만큼 늘어나기도 쉽습니다.
이 부분은 인사책이 정해 주는 규칙이 아니라,
열 명 안팎 팀이 처음에 합의해 두면 좋은 약속으로 제안하는 것입니다.

하나,
채널 이름에 프로젝트 이름을 앞에 둡니다.
"출시준비",
"소개페이지"처럼 짧게 지으면 목록에서 찾기 쉽습니다.
둘,
채널을 만든 사람이 첫 안내 글에 이 방의 목적과 끝나는 때를 적습니다.
목적이 끝난 방은 더 이상 쓰지 않는다고 알려 줘야 이야기가 다시 흩어지지 않습니다.
셋,
결정이 나오면 채널에서 "업무로 옮길게요"라고 한 줄 남기고,
옮기는 사람을 한 명 정합니다.
여럿이 옮기면 같은 결정이 두 번 적힙니다.
넷,
비공개 채널은 이유가 있을 때만 씁니다.
처음부터 대부분을 비공개로 두면 새 팀원이 앞 이야기를 볼 길이 사라집니다.

이 네 줄을 첫 업무 요청의 댓글로 남겨 두면,
팀원이 그 일을 열 때마다 약속을 다시 봅니다.

직접 돌려 보며 남긴 기록

가장 눈에 띈 것은 결정이 일에 붙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메신저에서 나온 말은 시간이 지나면 위로 밀리지만,
업무 상세에서는 같은 일의 댓글과 파일이 한 화면에 있습니다.
새로 들어온 팀원에게 "이 업무 열어서 위에서부터 읽어 보세요" 한마디면 앞 이야기를 따라잡게 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도 적어 둡니다.
이번에는 메신저를 켜지 않았기 때문에 채널 대화가 어떻게 보이는지와 알림이 오는 모양은 이 글의 범위 밖입니다.
또 업무 댓글은 업무 하나에 묶이므로,
여러 프로젝트에 걸친 잡다한 공유는 채널이 더 맞습니다.
두 곳을 오가는 습관이 몸에 붙기 전에는 "이건 어디에 적지?" 하는 망설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도입 전에 확인할 점

첫째,
메신저와 업무 모두 회사 기능 설정에서 관리자가 켜야 직원 화면에 나타납니다.
둘째,
메신저는 직원마다 발급한 사람만 쓰므로 발급 대상을 먼저 정합니다.
셋째,
메신저는 같은 회사 구성원끼리만 쓰므로,
바깥 협력자와는 회사 메일로 파일을 주고받고 오래 함께 일할 사람은 구성원으로 초대하는 방법을 따로 생각해야 합니다.
넷째,
두 번째 회사를 만들 때는 인사책 담당자 승인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사업자등록번호 없이 가입해 시작할 수 있고,
인원 제한 없는 무료 플랜으로 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타트업 사내 메신저는 어떻게 켜고 직원에게 나눠 주나요?

관리자가 「기능 켜기」에서 메신저 줄을 켜고 「메신저·연동」 탭에서 직원마다 메신저를 발급합니다.
화면에 「직원마다 발급한 사람만 메신저를 씁니다」라고 적혀 있듯이,
발급받지 않은 직원은 메신저를 쓰지 못합니다.
처음 켠 관리자 본인은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프로젝트마다 채널을 따로 만들 수 있나요? 공개와 비공개는 어떻게 다른가요?

회사 구성원이면 누구나 채널을 만들 수 있고,
이름은 1~80자이며 공개나 비공개를 고릅니다.
같은 회사 구성원끼리만 쓰므로 바깥 사람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을 고를지는 그 프로젝트 이야기를 누구에게 열어 둘지로 정하면 됩니다.
채널에는 파일도 올릴 수 있고,
한 번에 95MB까지,
나눠 올리는 방식으로는 1GB까지입니다.

메신저 대화가 흘러가 버리면 결정은 어디에 남기나요?

결정과 할 일은 업무 요청을 만들고 그 업무 아래 댓글로 남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업무 상세에는 누가 무엇을 맡았는지와 댓글,
붙인 파일이 한 화면에 모입니다.
메신저에서는 빠르게 묻고 답하고,
정한 것은 업무에 옮겨 적는 식으로 나눠 씁니다.

팀이 커지는 시기라면 인사책 시작하기에서 회사를 만들고 메신저와 업무를 함께 켜 보세요.
파일을 붙여 일을 맡기는 흐름은 같은 상황의 업무 요청 활용 예시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근거: 2026년 10월 24일 인사책 시험 회사의 관리자 계정으로 기능 켜기·메신저·연동·메신저 현황 화면을 열어 보고,
대표 계정과 팀원 계정으로 업무 요청과 댓글을 직접 실행한 기록

스타트업 사내 메신저는 어떻게 켜고 직원에게 나눠 주나요?

관리자가 「기능 켜기」에서 메신저 줄을 켜고 「메신저·연동」 탭에서 직원마다 메신저를 발급합니다. 화면에 「직원마다 발급한 사람만 메신저를 씁니다」라고 적혀 있듯이, 발급받지 않은 직원은 메신저를 쓰지 못합니다. 처음 켠 관리자 본인은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프로젝트마다 채널을 따로 만들 수 있나요? 공개와 비공개는 어떻게 다른가요?

회사 구성원이면 누구나 채널을 만들 수 있고, 이름은 1~80자이며 공개나 비공개를 고릅니다. 같은 회사 구성원끼리만 쓰므로 바깥 사람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을 고를지는 그 프로젝트 이야기를 누구에게 열어 둘지로 정하면 됩니다. 채널에는 파일도 올릴 수 있고, 한 번에 95MB까지, 나눠 올리는 방식으로는 1GB까지입니다.

메신저 대화가 흘러가 버리면 결정은 어디에 남기나요?

결정과 할 일은 업무 요청을 만들고 그 업무 아래 댓글로 남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업무 상세에는 누가 무엇을 맡았는지와 댓글, 붙인 파일이 한 화면에 모입니다. 메신저에서는 빠르게 묻고 답하고, 정한 것은 업무에 옮겨 적는 식으로 나눠 씁니다.
참고 안내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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