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 주 6일 근무 급여 계산 — 연장·주휴 합산 예시
주 6일×7시간 카페 알바의 주급을 기본급·연장가산·주휴수당 세 줄로 계산합니다.
시급 10,320원 기준 주급 526,320원이 나오는 과정을 따라가 보세요.
오픈조 하나가 갑자기 그만두면 카페는 남은 알바의 근무일을 늘리는 것으로 버틴다.
주 5일이던 사람이 주 6일이 되고,
사장님은 급여일에 "시급 곱하기 시간"으로 이체를 한다.
그리고 몇 달 뒤 노동청에서 전화가 온다.
20년간 상담해 보면 주 6일 근무에서 터지는 미지급은 거의 항상 같은 두 군데다.
연장 가산과 주휴수당.
주 42시간이면 이미 연장이 시작됐다
주 6일,
하루 7시간이면 주 42시간이다.
법정 근로시간은 주 40시간이므로(근로기준법 제50조),
넘치는 2시간은 당사자 합의로 가능한 연장근로다(근로기준법 제53조).
그리고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이 2시간에는 통상임금의 50% 가산이 붙는다(근로기준법 제56조).
하루하루는 7시간이라 8시간을 넘지 않으니 연장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연장 여부는 '1일 8시간'과 '1주 40시간' 어느 쪽이든 초과하면 성립한다.
주 6일제의 함정이 바로 여기다.
시급 10,320원,
한 줄씩 계산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으로 한 주를 계산해 보자.
첫 줄,
기본급.
법정 한도인 40시간 × 10,320원 = 412,800원.
둘째 줄,
연장수당.
초과분 2시간 × 10,320원 × 1.5 = 30,960원.
셋째 줄,
주휴수당.
주 소정근로일을 개근했고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므로 주휴수당이 발생하는데(근로기준법 제55조 제1항,
시행령 제30조),
주 40시간 이상 근무자는 8시간분이 상한이다.
8시간 × 10,320원 = 82,560원.
세 줄 합계 526,320원.
"42시간 × 10,320원 = 433,440원"으로 이체해 왔다면 매주 92,880원,
월로 치면 40만 원 가까이 모자란 셈이다.
이 차액은 3년치 소급이 가능하니 방치할수록 커진다.
5인 미만 카페는 어디까지 다른가
5인 미만 사업장은 제56조 가산이 적용되지 않아 초과 2시간을 100%로만 계산한다(20,640원,
주급 합계 516,000원).
그러나 주휴수당은 5인 미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을 놓치면 안 된다.
"우리는 작은 카페라 주휴 없다"는 말은 법적 근거가 없다.
물론 결근이 있는 주의 주휴 처리 등은 사업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주 6일 스케줄은 대타와 조기퇴근이 뒤엉켜 실제 주당 시간이 매주 달라진다.
인사책처럼 출퇴근 기록에서 주 단위 시간을 자동 집계해 연장·주휴까지 계산해 주는 무료 도구를 쓰면,
이 세 줄 계산을 매주 손으로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 행동: ① 최근 4주 급여를 위 세 줄 방식으로 재계산해 차액이 있는지 확인하고,
② 주 6일 근무 전환 시 연장근로 합의를 계약서에 남겨 두자.
주 6일 알바인데 하루 7시간이면 연장근로가 아닌 것 아닌가요?
주휴수당은 주 몇 시간부터 발생하나요?
주 6일 알바 주급이 시급 10,320원이면 얼마인가요?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2026-08-12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