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3개월은 기록 싸움 — 인사책 시용 관리 세팅법
수습은 두고 보는 기간이 아니라 기록을 쌓는 기간이다.
본채용 여부가 다툼이 되면 남는 것은 기록뿐.
수습 기간 등록부터 평가 기록,
종료 처리까지의 세팅 순서.
수습은 "3개월 두고 보는 기간"이 아니라 기록을 쌓는 기간입니다.
본채용을 하든 거부하든,
판단이 다툼이 됐을 때 회사를 지켜 주는 것은 인상이 아니라 기록입니다.
인사책의 시용(수습) 관리로 기간과 평가를 처음부터 시스템에 남기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예를 들어 직원 15명 물류 스타트업이 3개월 수습 조건으로 2명을 채용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수습 종료 2주 전,
한 명에 대해 팀장이 "좀 어렵겠는데요"라고 말하는데 근거 자료가 없습니다.
지각이 몇 번이었는지,
중간 피드백을 줬는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면 회사가 곤란해집니다.
수습 분쟁의 전형적인 구도는 이렇습니다.
회사는 여러 번 얘기했다고 하고,
직원은 들은 적 없다고 합니다.
기록이 없으면 어느 쪽 말도 증명되지 않고,
입증 부담은 대체로 회사 쪽에 무겁게 돌아옵니다.
3개월은 생각보다 짧아서,
세팅 없이 시작하면 평가할 무렵엔 이미 늦습니다.
세팅 순서
- 계약서에 수습 명시 — 근로계약서 표준양식에 수습 기간과 조건을 명시하고 전자서명을 받습니다.
계약서에 없는 수습은 수습이 아닙니다. - 시용 기간 등록 — 관리자 화면의 시용(수습) 관리에 시작일과 종료일을 등록합니다.
종료일이 시스템에 있어야 놓치지 않습니다. - 평가 기준 미리 정하기 — 근태,
업무 습득,
협업처럼 몇 가지 항목을 수습 시작 전에 정해 둡니다.
기준 없이 하는 평가는 감상문이 됩니다. - 중간·최종 평가 기록 — 인사평가 기능으로 중간(6주차 무렵)과 종료 전 평가를 기록합니다.
중간 평가에서 부족한 점을 알려 준 기록 자체가 중요합니다. - 근태 기록 자동 축적 — GPS 출퇴근을 쓰면 지각·결근이 자동으로 쌓입니다.
수습 평가에서 가장 객관적인 자료입니다. - 종료 처리 — 정규 전환이면 발령 기록을 남기고,
본채용 거부라면 구체적 사유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합니다.
평가 기록이 그 사유의 근거가 됩니다.
세팅 후 달라지는 것
| 구분 | 세팅 전 | 세팅 후 |
|---|---|---|
| 수습 종료일 | 달력에 의존, 지나치기 쉬움 | 시스템에 등록되어 관리 |
| 평가 근거 | 인상과 기억 | 항목별 평가 기록 |
| 근태 자료 | 따로 정리해야 함 | 출퇴근 기록 자동 축적 |
| 본채용 거부 시 | 근거 부족으로 분쟁 위험 | 기록 기반 서면 통지 |
표에서 눈여겨볼 것은 근태 자료의 자동 축적입니다.
평가 항목 중 근태는 유일하게 해석이 필요 없는 객관 자료인데,
GPS 출퇴근을 쓰는 순간 따로 챙기지 않아도 쌓입니다.
중간 평가 기록도 중요합니다 — 부족한 점을 수습 중에 알려 주고 개선 기회를 줬다는 사실 자체가 본채용 거부의 정당성을 판단할 때 의미 있게 작용합니다.
통지는 종료일 전에 여유를 두고 하는 것이 분쟁 소지를 줄입니다.
자주 묻는 것
수습 기간에 급여를 깎아도 되나요? 1년 이상 계약하고 단순노무직이 아닌 경우에 한해,
수습 3개월 동안 최저임금의 90%까지 감액할 수 있습니다.
조건을 벗어난 감액은 위법입니다.
수습 중에도 연차가 생기나요? 네.
1개월 개근하면 1일씩 발생합니다.
인사책은 입사일 기준으로 자동 계산하므로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수습 기간을 연장할 수 있나요? 근로자 동의가 있어야 하고,
동의가 있어도 반복 연장은 분쟁 소지가 큽니다.
연장보다는 정해진 기간 안에 평가를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음 행동: ① 무료 시작에서 시용 관리와 인사평가를 세팅해 보세요.
② 출퇴근 기능에서 수습 평가의 근거가 되는 근태 기록을 확인해 보세요.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2026-08-15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