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 낸 사장님의 다중 사업장 GPS 출퇴근 세팅법
매장이 둘이 되는 순간 눈으로 하던 출근 확인은 끝난다.
인사책에 사업장 두 개를 등록하고 사업장별 GPS 반경을 잡아 두 매장 출퇴근을 한 화면에 모으는 순서를 정리했다.
매장이 하나일 때는 사장님 눈이 곧 출퇴근 기록기였습니다.
2호점을 내는 순간 그 방식은 끝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인사책에 사업장을 두 개 등록하고 사업장별 GPS 반경만 잡아 두면 두 매장의 출퇴근이 관리자 화면 하나에 모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예를 들어 직원 6명이던 카페가 2호점을 내면서 11명이 된 경우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사장님은 본점에 있는 날이 많고 2호점은 매니저에게 맡겼습니다.
2호점 직원이 몇 시에 나왔는지는 매니저의 메신저 보고로만 알 수 있고,
월말 정산 때는 두 매장의 수기 기록을 합치느라 반나절이 사라집니다.
이 구조는 매장이 늘수록 나빠지기만 합니다.
매장을 늘려 본 사장님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어려움도 장사 자체가 아니라 안 보이는 매장의 관리입니다.
매니저가 성실해도 보고는 요약이고,
요약에는 지각과 조퇴가 잘 담기지 않습니다.
3호점 계획이 있다면 더더욱 지금이 기록 체계를 세울 타이밍입니다 — 사업장 하나를 추가하는 데는 몇 분이면 충분하니까요.
세팅 순서
- 회사 등록 — 카카오·네이버·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 회사를 등록합니다.
신용카드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 사업장 추가 — 관리자 화면의 사업장 메뉴에서 본점과 2호점을 각각 등록합니다.
주소를 넣으면 지도 위치가 잡힙니다. - 사업장별 GPS 반경 설정 — 반경은 사업장마다 다르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골목 안 좁은 매장과 대로변 넓은 매장의 반경이 같을 이유가 없습니다. - 직원 소속 지정 — 직원마다 근무 사업장을 지정합니다.
2호점 직원은 2호점 반경 안에서 출근 처리됩니다. - 직원 초대 — 초대를 보내면 직원도 소셜 로그인으로 가입해 바로 출근 버튼을 쓸 수 있습니다.
- 첫 주 테스트 — 며칠간 실제 출퇴근을 찍어 보고 반경이 좁으면 조정합니다.
태그를 더 빠르게 하고 싶다면 NFC 스티커(스마트스토어에서 장당 9,900원,
1회 구매)를 각 매장 카운터에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세팅 후 달라지는 것
| 구분 | 세팅 전 | 세팅 후 |
|---|---|---|
| 2호점 출근 확인 | 매니저 메신저 보고 | 관리자 화면에서 실시간 확인 |
| 출퇴근 기록 | 매장별 수기·엑셀 | 사업장별 GPS 시간 기록 자동 저장 |
| 월말 정산 | 두 매장 기록 수작업 취합 | 한 화면에서 사업장별 조회 |
| 다른 매장 지원 근무 | 기록이 애매하게 남음 | 소속 밖 출근은 외근으로 자동 전환, 사후 확인 |
표에서 체감이 가장 큰 것은 월말 정산입니다.
사업장별로 기록이 이미 나뉘어 쌓이므로 취합이라는 단계 자체가 사라지고,
급여 담당자나 세무사무소에 전달할 때도 매장별 근무시간을 그대로 조회해 쓰면 됩니다.
어느 매장이 연장근무가 잦은지 같은 운영 리듬의 차이도 숫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주 묻는 것
두 매장을 오가며 일하는 직원은 어떻게 하나요? 소속 사업장 밖에서 출근하면 외근(출장) 흐름으로 자동 전환되고 관리자가 사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가는 일이 잦은 직원이라면 소속 사업장을 바꿔 주는 편이 깔끔합니다.
직원이 늘면 비용이 생기나요? 아니요.
인사책은 인원 제한 없는 무료이고 인원 제한이 없습니다.
매장이 세 개,
네 개가 되어도 같습니다.
GPS라면 직원 위치를 계속 추적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출근 버튼을 누르는 시점에 사업장 반경 안인지 확인하는 방식이라,
근무 중 위치를 계속 들여다보는 구조가 아닙니다.
다음 행동: ① 무료 시작에서 회사를 등록하고 사업장 두 개를 만들어 보세요.
② 출퇴근 기능에서 GPS 기록 방식을 확인해 보세요.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2026-07-21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