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시간강사 출퇴근·시급 기록,
이렇게 세팅한다
강사마다 요일과 시간이 다른 학원 근태는 수기로 버티기 어렵다.
GPS·NFC 출퇴근 기록으로 시간강사 근무시간을 쌓고 시급 정산 근거로 쓰는 세팅 순서를 정리했다.
학원 근태의 어려움은 강사마다 요일과 시간이 전부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
전임은 매일,
시간강사는 화·목만,
특강은 주말만 — 이걸 수기 장부로 버티면 월말 정산이 늘 싸움이 됩니다. 출퇴근 기록을 시스템으로 옮기면 시급 정산의 근거가 자동으로 쌓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예를 들어 전임 강사 3명,
시간강사 6명인 보습학원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시간강사는 강의가 있는 날만 나오고,
보강이 잡히면 시간이 또 달라집니다.
월말에 원장이 시간표와 기억을 대조해 강사료를 계산하는데,
강사가 "그날 보강 있었는데요"라고 하면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학원 특유의 변수도 많습니다.
시험 기간 특강,
대타 수업,
상담으로 늘어지는 저녁 — 시간표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시간이 많고,
원장 혼자 이것을 다 기억하는 것은 애초에 무리입니다.
기록이 실제 출퇴근 기준으로 남으면 이 변수들이 전부 정산 근거로 바뀝니다.
세팅 순서
- 학원 등록과 GPS 반경 — 카카오·네이버·구글 계정으로 학원을 등록하고 GPS 반경을 잡습니다.
신용카드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 강사 초대 — 전임과 시간강사를 모두 초대합니다.
시간강사도 소셜 로그인이라 가입 문턱이 없습니다. - 출퇴근 태그 방식 결정 — 강의 있는 날만 출근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데스크가 붐비는 학원이라면 NFC 스티커(스마트스토어에서 장당 9,900원,
1회 구매)를 데스크에 붙여 0.3초 태그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근무시간 자동 집계 확인 — 강사별 근무시간이 주 단위로 자동 집계됩니다.
보강으로 시간이 달라져도 실제 태그 기록이 기준이라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 - 월말 시급 정산 — 월말에 강사별 근무시간 합계를 보고 시급을 곱해 정산하고, 급여명세서를 발급합니다.
명세서 교부는 시간강사에게도 법적 의무입니다. - 근로계약서 정비 — 표준양식으로 단시간 근로 조건(요일·시간)을 명시해 전자서명을 받아 두면 정산 기준이 계약서와 기록 양쪽에 남습니다.
세팅 후 달라지는 것
| 구분 | 세팅 전 | 세팅 후 |
|---|---|---|
| 근무시간 파악 | 시간표와 기억 대조 | 태그 기록 기준 자동 집계 |
| 보강·추가 수업 | 구두 주장, 확인 곤란 | 실제 출퇴근 기록으로 확인 |
| 강사료 정산 | 월말 계산 분쟁 | 기록 합계에 시급 곱해 정산 |
| 명세서 | 생략하기 쉬움 | 급여명세서 발급으로 의무 이행 |
표에서 핵심은 정산 분쟁 항목입니다.
강사료 다툼은 대부분 금액 계산이 아니라 시간 인정에서 시작되는데,
태그 기록은 그 시작점을 없앱니다.
강사도 자기 기록을 직접 볼 수 있으니 월말 정산표를 받아 보고서야 이의를 제기하는 패턴이 사라지고,
정산 내역이 명세서로 남아 다음 분쟁의 예방 자료가 됩니다.
자주 묻는 것
시간강사도 주휴수당을 줘야 하나요?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 시간강사도 주휴수당이 발생합니다.
주별 자동 집계가 있으면 15시간 기준을 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3% 사업소득으로 처리하는 강사는요? 세금 처리 형식과 무관하게,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고 지휘를 받는 실질이라면 근로자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근무시간 기록은 남겨 두는 것이 학원에도 강사에게도 안전합니다.
강사들이 위치 추적을 싫어하지 않을까요? 출근 태그 시점에 학원 반경 안인지 확인하는 방식이라 상시 위치 추적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 근무 기록을 강사 본인도 볼 수 있어 정산 신뢰가 올라갑니다.
다음 행동: ① 무료 시작에서 학원을 등록하고 강사를 초대해 보세요.
② NFC 스티커에서 데스크 태그 방식을 확인해 보세요.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2026-08-31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