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관리기 없이,
직원 휴대폰이 기록 장치가 됩니다

근태관리기를 찾는 이유는 대개 하나입니다.
현장에 있는 사람만 기록하게 하고 싶어서입니다.
그 조건은 벽에 붙인 장치가 아니라 위치와 회사 네트워크,
태그,
화면의 코드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장치를 두면 함께 따라오는 일,
장치 없이 현장을 가르는 다섯 방식,
이미 장치를 쓰는 회사가 옮기는 순서를 적었습니다.

근태관리기를 두면 함께 따라오는 일들

장치 자체보다 장치를 유지하는 일이 오래갑니다.
아래 넷은 현장이 늘수록 커집니다.

① 근태관리기를 두는 자리와 전원

벽면이나 출입구에 자리를 정하고 전원과 통신을 끌어야 합니다.
임차 건물이면 설치 자체가 협의 사항이 되고,
사무실을 옮기면 그 일을 다시 합니다.

② 고장과 교체

장치가 멈추면 그날 기록이 통째로 비고,
현장에 사람이 가야 확인됩니다.
예비 장치를 두는 회사가 많은데 그것도 관리 대상이 하나 늘어나는 일입니다.

③ 사업장이 늘어날 때

지점이 하나 늘면 장치도 하나 늘고 설치도 한 번 더 갑니다.
매장처럼 자리가 자주 바뀌는 업종은 이 주기가 짧습니다.

④ 기록을 꺼내는 일

장치에 쌓인 기록을 내려받아 엑셀로 합치는 단계가 남습니다.
지점이 여럿이면 합치는 일이 매달 반복됩니다.

이 서술은 특정 제품이 아니라 현장에 장치를 두는 방식 전반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확인 방식이 우리 회사에 맞는지는 출퇴근기록기 선택 기준에서 질문 형태로 좁힐 수 있습니다.

장치 없이 현장을 가르는 다섯 가지

전부 직원 휴대폰에서 동작합니다.
사업장마다 필요한 것만 골라 켜고,
여러 개를 함께 쓸 수도 있습니다.

방식무엇을 확인하나이런 현장에 맞습니다
GPS 위치사업장 좌표와 허용 반경 안에서 눌렀는지 — 요청 시점만 확인하고 평소에 추적하지 않습니다야외 현장 · 반경 안에 다른 회사가 없는 곳
NFC 태그등록한 태그에 휴대폰을 댔는지 — 위치 판정과 무관하게 통과합니다지하·실내처럼 위치가 흔들리는 곳 · 문 앞에서 찍게 하고 싶은 곳
회사 Wi-Fi 이름등록한 Wi-Fi에 연결된 상태인지 — 사업장당 최대 10개까지 등록합니다실내 사무실 · 매장
보안 QR사업장 화면의 QR을 스캔했는지 — 30초에서 300초 주기로 바뀌고 지난 QR은 거부합니다모니터나 태블릿이 있는 곳 · 대리 기록을 특히 막고 싶은 곳
사내망 IP회사가 등록한 IP 대역에서 접속했는지 — PC 웹에서도 인증됩니다사무직 · 휴대폰을 쓰기 어려운 자리

어느 것도 켜지 않으면 출근·퇴근 버튼만으로 기록되고,
그 상태가 새로 만든 회사의 기본값입니다.
방식마다의 동작은 출퇴근기록기 기능에,
태그를 쓰는 방식은 NFC 스티커에 있습니다.

사업장마다 다르게 조합한 예

한 회사 안에서도 현장 사정이 다릅니다.
같은 방식을 전부에 강제하지 않아도 됩니다.

현장켜는 방식그렇게 고른 이유
본사 사무실사내망 IP자리에서 PC로 일을 시작하므로 별도 동작이 필요 없습니다
생산 공장NFC 태그실내라 위치가 흔들리고,
출입문에서 찍는 동선이 이미 있습니다
매장보안 QR계산대 화면에 띄워 두고 교대할 때 스캔합니다
야외 시공 현장GPS 위치고정 설비가 없고 현장이 자주 바뀝니다
물류 거점GPS 위치 + NFC 태그넓어서 반경만으로는 헐겁고,
태그로 지점을 특정합니다

사업장·부서마다 다른 값을 넣을 때 누구에게 무엇이 적용되는지는 설정 예시에 표로 있습니다.
지점이 많거나 법인이 여럿이면 여러 법인·지점 관리를 함께 보세요.

근태관리기 없이 출퇴근 확인을 세우는 순서

현장에 설치할 것이 없으므로 순서는 전부 화면에서 값을 정하는 일입니다.

01

어디서 눌러야 하는지 정하기

사업장 좌표를 등록하고 허용 반경을 정합니다.
이 반경이 전용 단말기를 벽에 붙이는 것과 같은 일을 합니다.
위치는 기록을 요청하는 그 시점에만 확인하고 평소에 추적하지 않습니다.

02

위치만으로 부족한 곳 고르기

같은 건물에 다른 회사가 있거나 주차장까지 반경에 들어오는 곳은 위치만으로 가르기 어렵습니다.
그런 사업장에는 회사 Wi-Fi 이름이나 사내망 IP를 함께 켜서 현장 안에서만 인정되게 만듭니다.

03

문 앞에서 찍게 하려면 태그 붙이기

출입문이나 현장 게시판에 NFC 태그를 붙이면 직원이 휴대폰을 대는 것으로 기록됩니다.
등록된 태그를 댄 기록은 위치 판정과 무관하게 통과하므로,
지하나 실내처럼 위치가 흔들리는 곳에 씁니다.

04

화면이 있는 곳은 보안 QR

사업장에 모니터나 태블릿이 있으면 짧은 주기로 바뀌는 보안 QR을 띄우고 직원이 스캔합니다.
QR은 회사가 정한 30초에서 300초 주기로 바뀌고 지난 QR과 다른 회사 QR은 거부합니다.

05

사업장마다 다르게 조합하기

한 회사 안에서도 사업장마다 다른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사무실은 사내망 IP,
공장은 NFC 태그,
매장은 보안 QR처럼 현장 사정에 맞춰 따로 정합니다.

06

예외가 생기는 자리 정해 두기

출장이나 외근처럼 현장에서 누를 수 없는 날을 어떻게 처리할지 먼저 정합니다.
위치 없이 누르는 것을 허용할지,
관리자 확인으로 처리할지 정해 두면 첫 달에 문의가 몰리지 않습니다.

교대조가 있는 현장은 조를 짜고 사람을 배정하는 화면이 따로 있습니다 — 교대근무·근무표에서 설명합니다.

기록이 남는 방식 — 나중에 증빙이 되는가

장치를 고르는 진짜 이유가 증빙이라면,
확인 방식보다 기록이 어떻게 남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항목어떻게 남나
기록 종류출근·외출·복귀·퇴근 네 가지와 재택근무 상태
정정했을 때원본을 지우지 않고 따로 보존하며 수정자·사유·일시가 함께 남습니다
직원 확인근로자가 자기 월간 기록을 확인했다는 표기가 남습니다
제출 서식출근부와 근로시간대장을 A4 표준 서식으로 인쇄하고 CSV로도 내려받습니다
보존 기간법정 보존 의무 3년을 넘는 5년 보존 — 만료분만 정리합니다

정정 이력이 왜 중요한지는 출퇴근기록 정정에,
법정 기준과 대비는 근로기준법 대응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방식으로 안 되는 것

장치를 대신하는 방식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먼저 알고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 기존 단말기의 기록을 자동으로 받아 오는 연동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 지문이나 얼굴 같은 생체 정보로 본인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 확인하는 것은 현장 조건입니다.
  • 휴대폰을 대신 들고 가는 것까지 막지는 못합니다 — 그 위험이 큰 현장은 화면 앞에서 스캔하는 보안 QR이 더 맞습니다.
  • 통신이 끊긴 동안에는 기록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 이후 관리자가 채우고 사유가 남습니다.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양만 모은 자료는 팩트 시트에 있습니다.

근태관리기 자주 묻는 질문

장치를 사기 전에,
또는 이미 쓰면서 가장 많이 묻는 것들입니다.

근태관리기 같은 전용 단말기를 사야 하나요?

사지 않아도 됩니다. 직원 휴대폰이 기록하는 자리이고, 어디서 눌러야 인정할지는 사업장 좌표와 반경, 회사 Wi-Fi 이름, 사내망 IP, NFC 태그, 보안 QR로 정합니다. 현장에 아무 장치도 두지 않고 시작할 수 있으며, 어느 것도 켜지 않으면 버튼만으로 기록됩니다.

이미 설치한 근태관리기가 있는데 같이 쓸 수 있나요?

기존 단말기의 기록을 자동으로 받아 오는 연동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두 방식을 한동안 함께 돌린 뒤 인사책 쪽 기록이 현장과 맞는지 확인하고 옮기는 순서를 권합니다. 문 앞에서 찍는 습관을 유지하고 싶다면 같은 자리에 NFC 태그를 붙이면 동작이 거의 같습니다.

직원이 다른 사람 대신 눌러 주면 어떻게 하나요?

위치, 회사 Wi-Fi, 사내망 IP, NFC 태그, 보안 QR은 모두 그 사람 휴대폰이 현장 조건을 만족했는지를 봅니다. 보안 QR은 짧은 주기로 바뀌어 미리 찍어 둔 사진으로는 통과하지 않고, 지난 QR과 다른 회사 QR은 거부합니다. 다만 휴대폰을 대신 들고 가는 것까지 막는 기능은 아니므로, 그 위험이 큰 현장은 화면 앞에서 스캔하는 보안 QR 방식이 더 맞습니다.

휴대폰이 없는 직원은 어떻게 기록하나요?

사내망 IP를 켜면 현장 PC 웹에서도 출퇴근을 누를 수 있습니다. 그것도 어려우면 관리자가 기록을 대신 남기고, 그 기록에는 누가 언제 왜 넣었는지가 함께 남습니다.

전원이 나가거나 장비가 고장 나면 기록이 멈추나요?

현장에 켜 두는 장치가 없으므로 그 이유로 멈추지 않습니다. 보안 QR을 띄우는 화면이 꺼진 경우에도 그 사업장에 다른 방식을 함께 켜 두었다면 그쪽으로 기록합니다. 통신이 끊긴 동안의 기록은 뒤에 관리자가 채우고, 그 수정에는 사유가 남습니다.

지점이 늘어나면 현장에 무엇을 설치해야 하나요?

사업장을 하나 더 등록하고 좌표와 확인 방식을 고르면 끝입니다. 현장에 설치하러 가는 단계가 없어 지점이 늘어도 같은 화면에서 처리합니다. 여러 법인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는 별도 페이지에서 설명합니다.

현장에 아무것도 두지 않고 오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업장 좌표 한 줄이면 첫 기록이 남습니다.
확인 방식은 쓰면서 늘려도 됩니다.

인원 제한 없는 무료 플랜이라 직원이 몇 명이든 사용자당 추가 요금이 붙지 않습니다.
시작은 회사 등록에서 하고,
어떤 확인 방식이 맞는지 먼저 좁히려면 선택 기준 7가지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