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 4분 읽기 · 출퇴근·근태관리
재택근무 출퇴근 기록, 회사는 어떻게 남겨야 할까
재택근무도 근로시간 기록이 필요합니다. 출퇴근 시각, 휴게시간, 업무 승인 흐름을 정해두면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는 사무실 출근보다 자유로워 보이지만, 근로시간 기록 기준은 더 분명해야 합니다. 기록 방식이 흐리면 연장근로, 휴게시간, 업무 지시 여부를 두고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에서도 남겨야 할 기록
- 업무 시작 시각과 종료 시각
- 휴게시간
- 연장근로 신청과 승인
- 재택근무 승인 여부와 사유
- 업무 보고 또는 산출물 확인 방식
위치정보는 조심해서 다뤄야 합니다
재택근무 기록에 위치정보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필요한 범위와 목적을 직원에게 명확히 안내해야 합니다. 상시 추적처럼 느껴지는 방식은 피하고, 출퇴근 버튼을 누르는 순간의 확인에 그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영 규정에 넣을 문구
- 재택근무 신청과 승인 절차
- 업무 가능 시간과 연락 기준
- 연장근로 사전승인 기준
- 회사 장비와 정보보안 기준
- 근태 정정 요청 절차
인사책으로 관리하는 방법
인사책은 출퇴근 시점의 기록과 승인 흐름을 함께 남깁니다. 백그라운드 위치 추적 없이 버튼을 누르는 순간의 기록을 기준으로 하므로, 직원 사생활 부담을 줄이면서 근태 자료를 남길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도 출퇴근 기록을 남겨야 하나요?
급여 정산과 근로시간 관리를 위해 업무 시작과 종료, 휴게시간 기록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재택근무 직원 위치를 계속 추적해도 되나요?
상시 추적 방식은 직원 사생활 부담이 큽니다. 필요한 목적과 범위를 안내하고 출퇴근 시점 확인처럼 최소한으로 운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사책은 백그라운드 위치 추적을 하나요?
아니요. 출퇴근 버튼을 누르는 순간의 기록을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참고 안내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2026-06-03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