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원 뽑은 날, 30분 안에 끝내는 인사책 세팅
첫 직원을 채용한 사장님을 위한 인사책 30분 세팅 플레이북. 회사 등록, 직원 초대, 근로계약 전자서명, GPS 출퇴근까지 순서대로 따라 하면 끝납니다.
첫 직원을 뽑고 나면 근로계약서, 출퇴근 기록, 연차 관리까지 할 일이 갑자기 쏟아집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이 글 순서대로만 따라 하세요. 회사 등록부터 근로계약 전자서명까지 30분이면 세팅이 끝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예를 들어 혼자 운영하던 온라인 쇼핑몰에 첫 직원 1명을 채용한 사장님이라면 이 플레이북 그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근로계약서 서면 작성과 교부는 직원 1명부터 적용되는 법적 의무이고, 출퇴근 기록은 나중에 임금이나 수당 이야기가 나왔을 때 회사를 지켜 주는 기본 자료입니다. 수첩이나 엑셀로 시작하면 반드시 빈칸이 생기니, 처음부터 자동으로 남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첫 직원 때 만든 관리 습관은 둘째, 셋째 직원 채용 때 그대로 복사됩니다. 두 번째 채용부터는 초대 링크만 보내면 같은 절차가 반복되므로, 지금 들이는 30분은 앞으로의 채용마다 쓸 온보딩 절차를 만들어 두는 일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직원이 더 늘면 그때 정리하자고 미루면, 기록이 없는 기간의 근태와 계약 상태를 소급해 맞추는 훨씬 큰 일이 기다립니다. 4대보험 신고 같은 행정 절차는 별개로 진행하되, 근로조건의 근거가 되는 계약서와 근태 기록은 첫날부터 남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준비물
- 사장님 핸드폰 (카카오·네이버·구글 계정 중 하나)
- 직원에게 초대 링크를 보낼 메신저나 문자
- 회사 상호·주소 (사업자등록증 참고)
- 급여, 근무시간 등 근로조건 메모
세팅 순서
- 회사 등록 — 인사책에 카카오·네이버·구글 소셜 로그인으로 가입하고 회사를 등록합니다. 신용카드 등록 같은 절차는 없습니다.
- 사무실 GPS 반경 설정 — 관리자 화면의 근태 메뉴에서 사무실 주소를 기준으로 출퇴근 인정 반경을 정합니다. 직원이 이 반경 안에서만 출근 체크인할 수 있게 됩니다.
- 직원 초대 — 초대 링크를 만들어 직원에게 보냅니다. 직원도 소셜 로그인으로 1분 안에 가입해 회사에 소속됩니다.
- 근로계약서 작성과 전자서명 — 정규직·계약직·알바 유형을 고르면 표준 양식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직원은 본인 핸드폰 화면에 손가락으로 서명하고, 계약서는 영구 보관됩니다.
- 출퇴근 시작 — 직원이 핸드폰 브라우저에서 인사책을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쓸 수 있습니다. 출근 버튼을 누르면 GPS와 시간이 함께 기록되고, 퇴근을 깜빡해도 18시에 자동 퇴근 처리됩니다.
- 연차 자동 계산 확인 — 입사일을 입력해 두면 연차가 기준에 맞춰 자동 발생하고 잔여 개수가 표시됩니다.
세팅 후 달라지는 것
| 구분 | 세팅 전 | 세팅 후 |
|---|---|---|
| 근로계약서 | 문서 출력 후 수기 서명, 보관 위치 불명 | 표준 양식 자동 채움 + 핸드폰 전자서명 + 영구 보관 |
| 출퇴근 기록 | 기록 없음 또는 수기 | GPS 체크인으로 자동 기록 |
| 연차 | 필요할 때마다 손 계산 | 입사일 기준 자동 발생·잔여 표시 |
| 비용 | 관리 프로그램 알아보는 중 | 평생 무료, 인원 제한 없음 |
자주 묻는 것
정말 무료인가요? 네. 인사책은 평생 무료이고 인원 제한도 없습니다. 가입에 신용카드도 필요 없습니다.
직원이 앱을 따로 설치해야 하나요? 핸드폰 브라우저에서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쓸 수 있고, 안드로이드 앱도 있습니다.
종이 계약서는 따로 보관해야 하나요? 전자서명된 계약서가 인사책에 영구 보관되므로 직원과 회사 모두 언제든 다시 열람할 수 있습니다.
근거: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령 · 최근 업데이트: 2026-07-10 · 다음 검토: 분기별 검토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적용은 노무사/세무사 상담 권장.